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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5월 20일 LG:넥센 - ‘이병규(7번) 역전타’ LG 파죽지세 6연승
LG가 파죽지세 6연승을 달렸습니다. 20일 잠실 넥센전에서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4월 24일 고척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넥센에 8회 역전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LG는 20승 고지에 오르며 20승 17패로 시즌 처음으로 승패 차 +3에 올라섰습니다. 순위도 공동 2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코프랜드 3회까지 3실점 선발 코프랜드는 6.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으로 한국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도 기록했습니다. 1회초만 놓고 보면 이전 등판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쉽게 빼앗겼습니다. 리드오프 서건창에 볼넷을 내준 뒤 박정음 타석에서 폭투로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관전평] 5월 19일 LG:kt - ‘정성훈 연장 결승타’ LG 첫 스윕하며 5연승
LG가 시즌 첫 3연전 스윕으로 5연승을 달렸습니다. 19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0회에 터진 정성훈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류제국 8이닝 무실점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선발 류제국의 호투는 눈부셨습니다. 8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있었다면 완봉승에 도전할 만큼 투구 내용이 빼어났습니다. 류제국은 늘 그렇듯 1회가 힘겨웠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대형에 중전 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이진영에 볼넷을 허용해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상현을 상대로 패스트볼로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1회를 실점 없이 닫았습니다. 이후 류제국은 2회말부터 8회말까지 상대가 2루를 밟지
파울여부도 비디오 판독 가능하단건 처음 알았다.
근데 대체 무엇을 느꼈기에 비디오 판독을 요청한걸까? 엘지가 비디오 판독 신청해서 성공한 것을 보는게 매우 드문거 같다. 어쨌든 류제국이 정말로 잘 던지긴 했지만 어쩔 수 있겠나. 다음에 잘해서 승리 챙깁시다. 올시즌 첫 5연승에 스윕까지 챙긴 기세를 계속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 그나저나 김선우는 쥐선우소리 듣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내 귀에만 그런건지 몰라도 엘지 칭찬을 많이 했었다. 내 귀가 정확하다면 좀 더 공정한 해설을 해주세요 김 위원님.
[관전평] 5월 18일 LG:kt - ‘이준형 5.1이닝 2실점 2승’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이준형의 호투와 2개의 홈런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채은성, 기선제압 3점포 1회초 LG는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이 2루타로 출루했습니다. 상대가 4구 연속으로 집요하게 바깥쪽으로 승부하자 가볍게 밀어 쳐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장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정주현이 초구 희생 번트와 2구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에 실패한 뒤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박용택은 진루하지 못했습니다. 정성훈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히메네스가 3루수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방망이 안쪽에 맞은 다소 먹힌 타구였습니다. 2사까지 2루 주자 박용택이 움직이지 못했지만 채은성이 복판에 몰린 변화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