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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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3일 LG:삼성 - ‘2-7이 13-10으로’ LG 대역전극으로 2연승

LG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대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3일 잠실 삼성전에서 2-7로 뒤진 경기를 13-10으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윌슨, 등 통증으로 조기 강판 선발 윌슨은 등 통증으로 인해 대량 실점하고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초 시작과 함께 연속 피안타로 맞이한 무사 1, 2루에서 김동엽에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해 2-3으로 역전되었습니다. 몸쪽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윌슨은 1사 후 이학주와 김상수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통증을 호소하며 강판되었습니다. 임찬규가 구원 등판했지만 2사 후 러프에 1타점 중전 적시타, 이원석에 좌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아 2-7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LG의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습니다. 윌슨은 1.1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볼

[관전평] 8월 1일 LG:키움 - ‘김민성 역전타 포함 3타점’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일 잠실 키움전에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5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이우찬 4이닝 5볼넷 5실점 부진 선발 이우찬은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5볼넷 5실점으로 3경기 연속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5개의 볼넷이 말해주듯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재연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이우찬은 선두 타자 박병호에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벨트 라인 높이의 투구를 박병호가 놓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2사 후 이우찬의 볼넷이 역전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2사 1루에서 송성문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박동원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오지환이 1루 주자 송성문의 빠른

[관전평] 7월 31일 LG:키움 - ‘페게로 치명적 실책’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31일 잠실 키움전에서 페게로의 치명적 실책으로 인해 0-8로 대패했습니다. 류제국 6이닝 무실점 ND 선발 류제국은 6이닝 동안 88구를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또 다시 첫 승 수확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 류제국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혜성에 스트레이트 볼넷, 이정후에 우전 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을 풀 카운트 끝에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1사 후 박병호의 3루수 땅볼 때 1루수 페게로가 송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이 빌미가 되어 2사 1, 2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병욱의 깊숙한 타구를 좌

[관전평] 7월 30일 LG:키움 - ‘2병살 10잔루’ LG 2-4 석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0일 잠실 키움전에서 2-4로 석패했습니다. LG는 상위권 3팀에 대한 약세를 이날도 극복하지 못한 채 이어갔습니다. 차우찬 2피홈런 4실점 패전 통산 100승에 도전한 선발 차우찬은 고질적 약점인 ‘1회’와 ‘피홈런’을 되풀이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7이닝 8피안타 2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부는 1회초에 갈렸습니다. 선두 타자 이정후의 강습 타구를 1루수 페게로가 포구하지 못해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페게로의 실수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어 김하성의 타구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한 3루수 김민성의 글러브를 맞고 외야로 나가는 안타가 되어 무사 1, 2루로 번졌습니다. 차우찬은 샌즈를 바깥쪽 하이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