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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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관전평] 5월 26일 LG:롯데 - ‘윌슨 7이닝 무실점 5승’ LG 2연승
LG가 2연승과 위닝 시리즈를 수확했습니다. 26일 사직 롯데전에서 11-2로 대승했습니다. 윌슨 7이닝 무실점 5승 선발 윌슨은 모처럼 넉넉한 득점 지원에 힘입어 5승을 수확했습니다.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4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경기 초반 윌슨에게 위기가 있었습니다. LG 타선이 1회말 2사 만루 선취 득점 기회를 오지환이 유격수 땅볼로 무산시킨 뒤 2회말 선취점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병살 처리가 충분히 가능했던 채태인의 타구를 2루수 박지규가 더듬어 병살 연결에 실패했습니다. 2사 3루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 1사 1, 3루가 되었지만 윌슨은 굴하지 않았습니다. 신본기를 초구 2루수 뜬공 처리해 주자들을 묶은 뒤 강로한을 바깥쪽 변화구로 헛스
[관전평] 4월 23일 LG:KIA - '김민성 만루 홈런‘ LG 9-2 승리로 2연승
LG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에서 9-2로 대승했습니다. 김민성 만루 홈런 LG로서는 선발 매치업부터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LG는 2선발 켈리인 반면 KIA는 데뷔 첫 선발에 나서는 신인 양승철이었습니다. 선발 투수의 무게감에서 LG가 앞서는 만큼 타선의 폭발 여부에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높은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LG는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아쉽게 출발했습니다. 볼넷 2개와 포일로 얻은 1사 1, 3루 기회에서 채은성의 3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이천웅이 홈에서 횡사했습니다. 3루수 박찬호의 홈 송구가 어긋난 사이 홈으로 서서 들어온 이천웅에 세이프가 선언되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이천웅이 기본기인 슬라이딩만 했
[관전평] 4월 18일 LG:NC - ‘차우찬 7이닝 1실점 3승’ LG 3연전 싹쓸이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승패 마진 +4를 찍었습니다. 18일 창원 NC전에서 6-1로 승리했습니다. 1번 타자 이형종, 4번 타자 조셉의 2군행과 5번 타자 채은성이 거의 가동되지 못한 가운데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3연전을 스윕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8K 1실점 승리 주중 3연전 내내 LG 선발진의 원투쓰리 펀치는 완벽했습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차우찬은 7이닝 8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의 조합을 활용한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1사 후 박민우와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내줘 비롯한 1, 2루에서 2사 후 박석민의 우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석민의

5/3 오늘도 평화왕자+윤네스코+지미
7회에 유한준 2루타 나왔을 때 덕아웃의 우끼. "넘어가 넘어가 넘어가 넘어가~~ 그라췌!!"ㅋㅋㅋㅋ 살이 약간 빠진 듯한 한돈 한돈의 pork 캐스터 : "스파이크에 묻은 흙이 타자보다 투수를 더 괴롭히고 있어요." ...맞는 말이긴 한데 상대 타자들이 워낙 무기력하다보니 중의적으로 들리는 멘트였다. 뭐, 우리 입장에선 감사할뿐이지만.한현희 혼자 미끄러져서 볼질하다 무너질 뻔했는데 김지수의 호수비 덕에 살았네. 현희가 오늘 볼질깨나 한 것 같은데 볼넷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놀랐다. (몸에맞는공은 2개)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물론 진짜 시련은 삼성 좌타라인과 붙었을 때 오겠지만... 그땐 진짜 어떻게 되려나. 특히 한돈킬러 최모씨...ㄷㄷㄷ 오늘도 박병호는 땅볼을 쳐대는 가운데 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