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아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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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애드 아스트라
구 소련제 통신 위성의 고장에서 시작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던 2000년의 위기를 극복한 다이달로스팀의 활약으로부터 십 수년 뒤. 팀의 유일한 생존자인 도널드는 영웅적인 희생으로 우주의 전설이 된 친구 토미가 살아있을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그의 아들 브래드에게 전한다. 존경하는 아버지의 길을 뒤따르고 있던 브레드는 그를 찾는 탐사 및 구조팀에 자원하고 연인 리브는 브래드 태우고 쏘아올려지는 로켓을 배웅하며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데... ...아 이게 이런 이야기가 아니었나?? 영화의 내용과 비평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루지만, 사실 무리수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멀리는 "스페이스 오디세이"부터 가까이는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퍼스트 맨"에 이르기까지 레퍼런스의 향기가
브래드 피트 신작, "Ad Astra"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감독이 좀 더 놀랍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제임스 그레이인데, 이 영화 이전에 주로 했었던 영화가 잃어버린 도시 Z와, 이민지 라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강렬한 영화들이기는 한데, 그렇게 규모가 큰 영화는 아니었죠. 게다가 이번 영화는 그동안 필모에서 보이지 않던 SF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번 영화는 정말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하게 만드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20년 전에 외계 생명체 탐사를 하다 실종된 아버지를 찾고, 지구의 생존을 위헙하는 존재를 알아내기 위한 일을 하는 사람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감정적인 면이 더 강한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