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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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 The Mist (2007년)
감 독 :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 토머스 제인,마샤 가이 하든 등 원 작 : 스티븐 킹 각 본 : 프랭크 다라본트음 악 : 마크아이샴편 집 : 헌터 M. 비아 촬 영 : 론 슈미트 어제 드디어 정식으로 미스트를 온전히 보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 미니패드에 유튜브 엡을 깔아 주다가 보게 되었는데, 끊기지 않고 잘 나와 주어서 꽤나 쾌적하게 보았습니다. 영화는 중간 부터 보면 제대로 영화가 말하고 싶었던 점을 알 수 없는 법, 이번에는 이 영화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5인치 미니 스크린이지만 영화의 몰입도는 상당했습니다. 역시 스티븐 킹과 프랭크 다라본트 조합은 기대해도 좋은 조합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스트]를 보고 나니 [고질라] 리메이크가 어떤 방향으로

용호문
견자단과 엽위신이 함께한 은 그 시너지가 과연 에 맞먹는지 의문이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은 최대한 만화의 분위기와 그 표현을 그대로 옮기려고 노력했다. 배우들의 길게 기른 앞머리하며, 과장된 액션신이 특히 그렇다. 만화적인 느낌을 필터를 거치지 않고 거진 그대로 표현하려는 것은 불편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의미없이 낭비된 케릭터들도 많은 편이며 스토리도 뒤죽박죽이다. 갑작스러운 전개가 당황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현대 액션물의 리얼함같은 것은 없지만 더욱 화려하며, 더 폭팔적인 액션이 짜릿하기는 하다. 글쎄, 그럼에도 끝내 나는 이 영화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화려한 액션신 만으로 만족하기엔, 형편없는 이야기에서 맥이 빠진다.

데드 사일런스
는 절대 신선하진 못하다. 전에 있던 공포영화들에서 진일보적인 부분을 갖고 있는 것 역시 아니다. 걸작을 만들겠다는 야심 자체가 보이지도 않으며 있을리도 없다. 소수의 장르 매니아들을 위한 영화일지도 모른다. 물론 그들에게 환영받을지는 의문이지만. 사실 이런 영화는 적은 돈을 투자하여서 마케팅으로 박스오피스에서 반짝 흥행을 노리면서 제작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정도면 기본적인 영화적 재미는 줄 수 있을 것이다. 신선하진 못하지만 기본적인 공포영화의 틀을 잘 활용한 B급 공포영화다. 시답지 않은 반전이 도사리고 있긴 하지만, 그것 역시 확실한 복선이 있으며, 스토리가 기승전결에 잘 맞춰져 있어서 비쥬얼적으로 공포를 주려는 영화와 달리 내실이 다저져

엘리트 스쿼드
는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만하다. 이 영화는 브라질이라는 나라에서 유일하게 청렴하다고 하는 특공대 보프의 나시멘토와 신참 경찰 네토와 마티아스를 통해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큰 지도를 만들어 낸다. 앞서 말했든 이 지도는 총체적 난국이다. 이 나라에서 자라는 어린 아이들이 가엽다. 나시멘토는 태어난 자식의 아이를 바라보며 자신의 후계자를 찾는데 혼신을 다하지만 끝끝내 그 아이와 아내는 그를 떠나버린다. 네토와 마티아스는 부패한 경찰국의 시스템에 반항하며 그 시스템을 이용해 정상적인 행위를 하며 청렴 경찰로 거듭나는 듯했다. 허나 자신들이 유일하게 청렴하다고 하지만 사실은 브라질 부패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보프에 들어가 한 명은 비참히 죽음을 맞이하고 또 한명은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