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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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 경기 올림피아코스전 직관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 경기 올림피아코스전 직관

불과 2주 전이었다. 평일 밤 경기를 다녀오면 다음 날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다시는 평일 경기를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 게. 그럼에도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가는 길목 2차전 경기를 놓칠 수 없었다. 퇴근하고 나서 빠르게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자유남편 찬스를 얻어서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블로그에 특정 장소를 이렇게 많이 태그한 건 아마도 앞으로도 바이 아레나가 유일할 것 같다. 오후 7시 30분쯤 평소에 차를 주차하던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날 따라 자리가 없어서 20분간 헤맸다. 가까스로 주차하고 열심히 걸어오니 반겨주는 바이아레나의 야경. 낮 경기의 모습도 예쁘지만, 밤 경기의 저 하얀색 빨간색 조명이 참 예쁘다. 좋은 건.......

[챨리] 바이어 레버쿠젠의 7번 손흥민을 비롯해 누가 달았을까?

[챨리] 바이어 레버쿠젠의 7번 손흥민을 비롯해 누가 달았을까?

스스로 궁금해서 작성하는 레버쿠젠의 역대 7번 기록 포스팅이다. 손흥민이 거쳐간 바이어 레버쿠젠의 7번은 과거에 어떤 선수들이 달았고 그 이후에 어떤 선수가 달고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 헬무트 빙클호퍼 Helmut Winklhofer (84/85) 빙클호퍼는 1961년 태생의 독일 국적의 선수다. 81년부터 90년까지 선수생활을 했고 레버쿠젠/뮌헨 단 두군데서만 선수생활을 지속했다. 82~84년까지 그가 단 등번호의 기록은 없고 레버쿠젠의 등번호를 추적가능한 시점의 첫번째 7번 주인공이다. 84/85시즌에 7번을 달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건너간 빙클호퍼는 5년 이후 은퇴한다. 레버쿠젠에서의 최종성적은 101경기 8골 1도움. LB, CB, RB, RM, DM, RW까지.......

[STADIUM!/독일 레버쿠젠]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의 우승팀. 분데스리가의 전통 강호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 아레나 BayArena

[STADIUM!/독일 레버쿠젠]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의 우승팀. 분데스리가의 전통 강호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 아레나 BayArena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팀이라면 어떤 팀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바이에른 뮌헨을 머릿속으로 떠올리실 거고, 여러분의 생각이 맞습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을 대적할 팀이 분데스리가 내에는 없어요.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을 위협할 만한 팀이 없나?라고 물어보신다면 이 정도의 팀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자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팀 중의 하나. 바이어 04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의 홈경기장. 바이 아레나(BayArena)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속에 많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 연습구장 뒤쪽에 있는 경기장이 바로 바이 아레나입니다. 바이 아레나는 이렇게 경기가 열.......

레버쿠젠 St 파울리 경기 직관 - 깃발응원단으로 뽑혀서 그라운드 밟은 후기

레버쿠젠 St 파울리 경기 직관 - 깃발응원단으로 뽑혀서 그라운드 밟은 후기

지금까지 숱하게 레버쿠젠 직관을 다녀오며 후기를 써왔지만 이번 후기는 조금 더 특별할 것 같다. 늘 에스코트 키즈에 지원하지만 떨어지는게 아쉬워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더니 카니발을 겸한 이번 경기에서 깃발응원단으로 참여해볼 수 있는데 그거라도 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기에 당일 축구교실도 패스하고 온 가족이 함께 바이아레나로 향했다. 경기 시작 시간은 15시 30분이었고, 직원분께선 2시까지 와달라고 하셨기에 시간 맞춰서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날 하필 또... 전체 기온이 영하 2도와 영상 1도 사이의 보기 드문 강추위 날이었기에 단단히 무장하고 경기장에 갔다. 독일 전역으로 즐기는 카니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