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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posts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 8권 후기
만화 는 지난 7권 마지막 장에서 읽어볼 수 있었던 아마네와 오타쿠 두 사람에게 닥친 돌발 상황에서 막을 올리기 전에 두 사람이 나고야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보여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콜라보 카페를 방문한 오타쿠의 감탄은 살짝 과장이 섞이기는 했어도 아마네와 오타쿠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콜라보 카페 같은 경우에는 메뉴 대비 가격이 비싸다 보니 솔직히 부담스러운 부분도 적지 않다. 하지만 콜라보 카페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전을 비롯해서 특정 캐릭터 메뉴는 팬이라면 한 번쯤 욕심을 내고 싶게 했다. 덕분에 나는 부산에서 몇 번 콜라보 카페를 방문한 적이 있.......

2025 서평 #161 브랜드 코드 : 베타라이프(유엑스리뷰) / 프리퍼드 지음
브랜딩 책들을 읽어도 손에 잡히지 않는 막연함 같은 게 있었다. 너무 브랜딩을 따로 대하기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즈음 이 책이 눈에 들었다. '2026년 반드시 읽어야 할 브랜딩 책!' 띠지에 적힌 문구는 브랜드 코드가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 보다 강하게 날 끌어당겼다. 책은 '트렌드, 그 너머를 읽는 법'을 시작으로 '흔적의 효용성', '데이터 리추얼', '인스턴트 네트워킹', '미숙함의 미학', '나라는 공간'이라는 다섯 개의 코드를 다루고, 마지막으로 '베타라이프 시대, 어떤 브랜드가 되.......

2025 서평 #160 나는 집도 없이 에어비앤비로 월세 받는다(아라크네) / 캐스퍼 지음
에어비앤비를 처음 접한 것은 트립이었다. 세일 요트를 처음 접하고 당시 트립이 시작하던 때에 한강에서 크루로 함께하며 에어비앤비를 접했다. 대부분 공유 숙소로 접하는 데 난 체험 프로그램의 호스트 멤버로 접했으니... 그 후 제대로 에어비앤비를 접했던 때도 그다지 기분 좋은 기억은 아니다. 사실 그런 숙소를 원하진 않았는데 배를 구매하려는 이가 잡았으니 따라갔다. 남자 셋이 그런 숙소를 잡은 것은 지금 생각을 해봐도 조금은 쓸데없는 투자가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은 요즘 임대가 잘나가지 않고 있는 시기. 우리 집에 비어 있는 곳을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없을까 하는.......

2025 서평 #159 스토리텔러가 살아남는다(흐름출판) / 마크 에드워즈 지음 | 최은영 옮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스토리텔링이라는 기술은 여전히 온전히 내 것이 되지 않았다. 아마 그래서였을까. 공인중개사로 일하며 거둔 성과는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경쟁사는 많았고, 남다른 ‘이야기’가 없었던 나는 그 사이에서 쉽게 잊혔다. 사무소 이전을 반대했던 것도 결국 나만의 스토리가 없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이야기’에 관한 책이라면 꾸준히 손이 갔다. 하지만 대부분은 소설 창작이나 시나리오를 위한 책이 많아 실제 삶과 일에 바로 적용하기에 아쉬운 면이 있었다. .......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