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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51 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트로이목마) / 로버트 볼튼 지음
같은 말이라도 참 다르게 하는 이들이 많다. 나도 말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애매하다 싶으면 말을 줄이게 되는데 그걸 못하는 이들을 만날 때 드는 '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 지난번 읽었던 '로버트 볼튼의 인간관계 수업 1' 『그 사람은 왜 자꾸 내 말을 끊을까』에 이어지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전작을 읽으며 뭔가 마무리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이 그 아쉬움을 채워줄 거라는 기대로 읽게 됐다. 책은 '자기주장 기술'과 '갈등 관리 기술' 두 파트로 구성된다. 내게 필요한 기술들이다. 내 주장을 하지 않으며 다.......

2025 서평 #150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한스미디어) / 비제이 셀밤 지음
요즘 국내 주식 시장이 나쁘지 않아 뿌듯하게 지켜보고 있다. 지난주가 조정 기간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주가 그 타이밍이었다는 게 아쉽긴 하다. 실질적인 현금이 내게 들어오진 않지만 약간의 수익률이 보이니, 자연스럽게 다른 투자처에도 관심이 생긴다. 불확실성의 시기지만, 내가 아직 손대지 못한 ‘비트코인’에 대한 궁금증이 들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직접적인 투자법이 아니라 원리와 철학부터 다룬다는 ‘비트코인 입문서’라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다. 책은 '개요 | 왜 비트코인인가', '기술 | 비트코인의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2025 서평 #149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도도서가) / 이재익 지음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 나를 찾아왔어'로 시작하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문득 떠오르게 하는 책 제목에 끌렸다. '지켜주었다'라는 표현까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시를 놓지 못하고는 있었음을 알기에... 이 책은 저자가 대학시절 배웠던 영시들을 우선적으로 추렸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대학에 가서 시를 접하며 오히려 외국시는 가까이하지 않았던 것 같다. 원어 보다 번역을 통해 접하기 때문에 한국시와 다르게 다가오는 이질감과 그 스타일을 제대로 살려 쓰는 것이 힘들었기에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직접적으로 읽고 와닿는 게 많았던 것.......

2025 서평 #148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더페이지) / 히라다 다카코 지음
설득력은 중요하다. 사업을 하는 이들이나 회사를 다니지 않더라도 일상의 순간 속에서 우리는 설득을 하게 되는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게 직장 상사, 클라이언트, 가족, 지인 등 대상은 다르지만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것 말이다. 의외로 쉽게 될 것 같은 일도 의외의 변수로 틀어지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일이 쉽게 풀리는 일들도 경험해 봤다면 설득력의 중요성을 경험해 본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어쩌면 지금도 그런 상황의 연속 속에서 살아가는 시간이라 이 책에 시선이 갔는지 모른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지만 종종 막힐 것 같은 숨통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