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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70 직장인을 위한 미드저니 이미지&영상 제작(성안당) / 고희정, 박범희 지음
이제 생성형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AI를 '어떻게 활용을 해서 살아남을 것인가? 시대의 흐름을 모른 척하고 도태될 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서 정해진 길은 전자가 아닐까? 워낙 그림에는 소질이 없었기에 생성형 AI가 나오며 가장 관심을 가진 분야도 이미지와 영상 분야였다.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 생성 AI로는 그래도 이미지를 만들어 봤지만 미드저니로는 제대로 다가가진 못했다. 미드저니를 가까이하기에는 유료의 벽이 내겐 있어 부담은 가지고 지냈다. 하지만 확실히 이미지 구현의 디테일은 챗 GPT나 제미나이 등의 이미지 생성 보다 분명 차이가 있었다.......

2025 서평 #169 자정 너머 한 시간(엘리) / 헤르만 헤세
최근 들어 소설을 잘 읽지 않지만 '헤르만 헤세'의 경우는 대부분 소설을 먼저 접했고 즐겨 읽었다. 인문학 책들과 에세이&산문의 책을 많이 찾는 내게 헤르만 헤세의 소설이 아닌 산문 문학은 그리 익숙하지 않은 글이었다. 작년부터 읽은 세 번째 책이며 그의 저작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책이다. 서문에서 이 책의 독특한 출간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책을 읽으며 문장 자체가 호기롭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래도 젊은 시절 헤르만 헤세 역시 글에 젊은이의 호방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글을 읽으며 느껴지는 호방함은 노련하고 정제된 글보다는 좀 더 활력이 넘치는 듯.......

북리뷰 괴수 8호 릴렉스 3권 아크릴 디오라마 한정판
인기 애니메이션의 원작 만화 의 스핀오프 만화 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 3권은 단순히 만화책 한 권만 발매된 것이 아니라 아크릴 디오마라를 함께 받아볼 수 있는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는데… 이 한정판의 구매를 살짝 망설이다가 운 좋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여유가 있어서 과감히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 먼저 만화 을 펼쳐서 읽어 본다면 첫 번째 이야기부터 재미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주인공 히비노 카프카와 그의 후배 이치카와 레노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뀌는 해프닝이 그려졌다. 평소 자주 어울려 다니는 두 사람이라고 해도 역시 이런 소동에는 당황할.......

2025 서평 #168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북하우스) / 임승수 지음
제목에 끌렸다. 분명 대학시절 내 문집을 스스로 만들면서 내 책을 내겠다던 목표는 희미해져 가는 듯하다. 책을 읽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일은 하지만 정작 내 책을 쓰는 데에는 아무런 계획도 없으니... 진전이 없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 할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질 않으니 목표에서 겉도는 느낌이랄까? 저자가 그동안 출간한 책들이 다양했기에 그의 경험담은 분명 책을 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책은 '작가가 된다는 것', '책이 되는 글쓰기', '책이 세상에 나오려면' 3장으로 구성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