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쇼에나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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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레드 스패로 (2018) / 프랜시스 로렌스
출처: IMP Awards 볼쇼이에서 촉망 받던 발레리나였지만 공연에서 사고로 발레를 할 수 없게된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부양하고 생활비도 벌기 위해 정보기관의 유력 간부인 삼촌(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의 제안을 따른다. 제안에 따랐다가 위험한 사건에 엮인 도미니카는 성적 유혹을 무기로 하는 스파이 양성 기관을 거쳐 [스패로]가 된다. 미인계를 구사하기 위해 훈련 받은 미녀 스파이가 미국의 핵심인물과 접촉하다 2중 스파이가 되는 선택을 하게 된다는 고전적인 에스피오나지 플롯을 영화로 만든 작품. 비슷한 소재를 다룬 70~80년대 영화를 보는 것 같은데, 무대 자체는 현대다. 대놓고 과거의 유물이었던 [솔트]나 아예 옛날 얘기였던 [아토믹 블론드]와 다른 지점. 예상 가능
![[레드 스패로] 비긴즈](https://img.zoomtrend.com/2018/03/06/c0014543_5a9c94ba7e98c.jpg)
[레드 스패로] 비긴즈
제니퍼 로렌스라 우선은 믿고 본 영화입니다. 물론 패신저스같이 꽝도 있지만 배우의 팬이다보니 ㅎㅎ 감독은 프란시스 로렌스로 헝거게임이 최근 작품이라 불안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기대를 했더니...비긴즈 풍이네요. ㅜㅜ 시리즈물이라면(그럴 가능성도??) 사실 어느정도 감안하고 볼만한 비긴즈라 생각될만하게 그럭저럭~ 싶기는 하지만 기대보다는 좀 ㅠㅠ 그래도 제니퍼 로렌스가 메인주연이다보니 팬이라면 볼만하긴 합니다. 스파이물로서 정통적으로 정형적이라 팝콘영화로서는 약간~ 이왕 시작했으니 다음 편(?)도 나와줬으면 싶긴 하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후계자로서 보고있는 제니퍼 로렌스인데 여기서도 아직은 초반이지만 액션이나 연기가 괜찮

러스트 앤 본
* 스포일러는 가능한 쓰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읽는 분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Lust and Born'이라고 단정짓고 혼자 멋대로 상상을 펼치던 나를 부끄럽게 만들려 작정한듯 영화의 제목은 두 단어 모두 틀린 'Rust and Bone'이었다. 녹과 뼈. 듣기만해도 육체의 한구석이 저려오는 느낌의 제목이다. 프랑스 출신의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영화 'De rouille et d'os' 가 작년 5월 유럽에서 처음 개봉했을때, 나의 히로인 마리온 꼬띠아르 신작의 국내 개봉이 기약없다는 분위기에 낙담했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이제서야 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번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

러스트 앤 본 (Rust & Bone)
러스트 앤 본 (Rust & Bone)자크 오디아르 _감독 마리옹 꼬띠아르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_출연 러스트 앤 본은 두 사람의 이야기다. 이 두 사람은 각자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며 두 사람의 관계 사이에서도 이 고통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복서 알리. 알리의 고통은 다름아닌 경제적인(현실적인) 고통이다. 남이 남긴 음식을 먹고 도둑질 까지 하는 알리의 모습은 처연하다. 심지어 자기 아들까지 그런 삶을(초반에만) 같이 살아가는 장면은 눈물겹다. 여차저차해서 자신의 누나 집에 살게되면서, 그의 삶은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길이 평온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니, 알리 스스로 그런 길을 만들지 않았다고 하는 게 옮겠다. 그의 삶은 거칠고 모난 길. 알리 스스로 그 길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