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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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일본 구글 플레이 베스트 게임

2015 일본 구글 플레이 베스트 게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2월 19일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연말이다. 개인적으론 올해 초에 스마트폰을 베가아이언으로 바꾸었고 이로 인해서 모바일게임을 무수하게 즐기게 되었다. 기존 폰에선 성능의 한계상 설치도 안되던 게임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모바일게임삼매경에 빠지게 된 셈. 지금도 폰에 설치해놓은 게임이 이렇게나 많다. 매일 로그인만 해도 아이템을 던져주니 한번 설치한 게임은 좀처럼 지우기도 쉽지 않다. 여하튼 각 나라의 구글 플레이에서 한 해동안의 베스트 앱을 발표했다. 일본 구글 플레이의 2015년 베스트 게임 앱은 다음과 같다. 10월 하순에 배포를 시작한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가 베스트에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드래곤볼 Z : 부활의 F (2015, 일본)

드래곤볼 Z : 부활의 F (2015, 일본)

초등학교 졸업하고 극장판 드래곤볼은 처음 본거 같군요. 마인 부우는 물론이거니와 비루스 스토리까지 나온 뒤에서야 부활한 프리저라니 뭐 프리저의 파워업 과정에 대한 설명은 제법 그래도 설득력이 있었지만이런 논리라면 수련과정이 나오지 않는 적들은 모두 이렇게 등장할수 있다(심지어 마인 부우라도 부활해서 같은 논리로 가능하겠지) 여튼 기존의 드래곤볼과 비슷한 유머 코드와비슷한 전개로 이어지는것과 마찬가지로 전투신도 비슷하게 이어져서... 그냥 애니판 드래곤볼 본것과 별 다를게 없음 .. 파워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이미 전력을 다하면 태양계를 날려버릴 파워를 가진 자들이지구 위에서 싸우는데 지구가 안 부숴지는게 말이 되나요.. 감상은 ★★ 1/2

부활의 F는 왜 쓸쓸하게 퇴장할 수밖에 없었는가?

부활의 F는 왜 쓸쓸하게 퇴장할 수밖에 없었는가?

10월 1일 개봉했던 [드래곤볼Z - 부활의 F]가 21일을 끝으로 마지막 한 관에서도 내려갔습니다. 최종 관객 23,272 명. 국내가 그다지 애니메이션이 흥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니까, 그걸 생각하면 아주 적은 건 아니라도... 드래곤볼이란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그렇게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결말이었습니다. 더빙까지 해서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개봉시킬 정도였는데 말이죠... 원인이 뭔가 생각해보면 한가지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1. 파트너가 CGV CGV야 메가박스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상영관수를 자랑하고 있지만, 이런 애니메이션 배급에 있어서 CGV 단독은 독이 든 성배 같은 겁니다. 아니 무슨 그따위 시간대에 애니를 편성하고 있어...(...)

'드래곤볼 Z: 부활의 F' 감상

'드래곤볼 Z: 부활의 F' 감상

어제 CGV대구에서 '부활의 F' 더빙판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당시엔 대구에서는 자막판을 상영 안하는 줄 알고 CGV를 욕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내용도 알아들을 수 없는 더빙판으로 봤었는데.... 뭐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스포일러당해 대충 알고는 있어서 더빙판이라도 이해에는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었습니다.(먼산) 이번의 '부활의 F'는 이미 다들 아시는데로... 한 번 죽다 되살아난 프리저가 온몸에 금칠을 하고서도 또 손오공한테 털려서 다시 저승 가는 이야기입니다. 지옥에서 고통받던 프리저가 충성심 강한 부하 덕분에 운 좋게 되살아나 몇개월 수련해서 엄청 강해진 것까진 좋았는데.... 프리저가 아무리 천재라도 수련을 고작 3개월인가 6개월인가 조금 한 정도론 40년 이상 실전과 수련으로 단련해온 손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