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일본 구글 플레이 베스트 게임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5년 12월 19일 |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연말이다. 개인적으론 올해 초에 스마트폰을 베가아이언으로 바꾸었고 이로 인해서 모바일게임을 무수하게 즐기게 되었다. 기존 폰에선 성능의 한계상 설치도 안되던 게임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모바일게임삼매경에 빠지게 된 셈. 지금도 폰에 설치해놓은 게임이 이렇게나 많다. 매일 로그인만 해도 아이템을 던져주니 한번 설치한 게임은 좀처럼 지우기도 쉽지 않다. 여하튼 각 나라의 구글 플레이에서 한 해동안의 베스트 앱을 발표했다. 일본 구글 플레이의 2015년 베스트 게임 앱은 다음과 같다. 10월 하순에 배포를 시작한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가 베스트에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파판) 이번 서버 통합에 대해4
By 달밤에 파란 빔 | 2017년 1월 10일 |
그래서 종합. 하지 마라. 절대로 이건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회사의 내부의 알수없는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아니. 있어도 괴씸한데. 하지 마라. 우선 서버 통합할 이유는 점점 없어진다. ㅈㅁ레이드 파인더로 전섭 통합으로 레이드를 갈수 있다. 아무리 ㅈㅁ이라지만 난 이짓을 해후5층때 실컷 해봤다. 랜덤 매칭으로 레이드 다니는게 얼마나 ㅈㄹ같은지 잘 알고있다. 그래도 깨긴 깼다. 그러나. 이건 서버내 한정 파티찾기(공팟)로 다녀도 똑같다. 단지 다니다 보면 누구 잘하네, 누구 못하네같은게 보이니까 덜 답답한거지. 그리고 면식이 있고 인사 하던 사람이니까 못해도 웃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그냥 그것 뿐이다. 결국 암은 낫지 않는다(...) 그리고
[DOS] 매니악 맨션 (Maniac Mansion.198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3월 18일 |
1987년에 ‘Lucasfilm Games’에서 AMIGA, Apple II, Atari ST, Commodore 64, MS-DOS, NES(닌텐도 패미콤)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루카스필름 게임즈 최초로 자사가 개발과 배급을 다 맡은 작품이다. 본래 애플 2, 코모도어 64용으로 만든 게임인데 한국에서는 컴퓨터 학원 시절 때 MS-DODS판이 잘 알려졌고, 국내 번안 제목은 ‘공포의 저택’이다. 본래 1987년에 나온 DOS판의 초기 버전은 2D 1장짜리로 코모도어 64 용 베이스라 게임 해상도가 160x200 도트라서 IBM-PC 게임 기준으로 그래픽이 좋지 않았는데, 이후 1989년에 해상도를 320x200도트까지 올리고 그래픽을 향상시킨 ‘Maniac Mansion Enhance
"블리치" 실사판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일 |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는 싫은데, 정보가 워낙 많이 나와 있으니 땜방으로 줄줄이 공개 하는 것이죠. 솔직히 별 기대는 안 됩니다. 누누히 말 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