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Z: 부활의 F' 감상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5년 10월 7일 |
어제 CGV대구에서 '부활의 F' 더빙판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당시엔 대구에서는 자막판을 상영 안하는 줄 알고 CGV를 욕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내용도 알아들을 수 없는 더빙판으로 봤었는데.... 뭐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스포일러당해 대충 알고는 있어서 더빙판이라도 이해에는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었습니다.(먼산) 이번의 '부활의 F'는 이미 다들 아시는데로... 한 번 죽다 되살아난 프리저가 온몸에 금칠을 하고서도 또 손오공한테 털려서 다시 저승 가는 이야기입니다. 지옥에서 고통받던 프리저가 충성심 강한 부하 덕분에 운 좋게 되살아나 몇개월 수련해서 엄청 강해진 것까진 좋았는데.... 프리저가 아무리 천재라도 수련을 고작 3개월인가 6개월인가 조금 한 정도론 40년 이상 실전과 수련으로 단련해온 손오공
크리링과 루디의 GRIT
By MAIZ STACCATO | 2024년 2월 1일 |
[피규어 도색] 드래곤볼 손오공 헤어 부품 도색 - 대구 레고 피규어 도색 의뢰
By 피터랜드 장난감박물관 | 2024년 1월 20일 |
2015 일본 구글 플레이 베스트 게임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5년 12월 19일 |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연말이다. 개인적으론 올해 초에 스마트폰을 베가아이언으로 바꾸었고 이로 인해서 모바일게임을 무수하게 즐기게 되었다. 기존 폰에선 성능의 한계상 설치도 안되던 게임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모바일게임삼매경에 빠지게 된 셈. 지금도 폰에 설치해놓은 게임이 이렇게나 많다. 매일 로그인만 해도 아이템을 던져주니 한번 설치한 게임은 좀처럼 지우기도 쉽지 않다. 여하튼 각 나라의 구글 플레이에서 한 해동안의 베스트 앱을 발표했다. 일본 구글 플레이의 2015년 베스트 게임 앱은 다음과 같다. 10월 하순에 배포를 시작한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가 베스트에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