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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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미드소마2019
애정하는 공포영화 '유전' 감독의 다음작품.. 미드소마 ㅎㅎ 기대하다가 어제 드디어 감상했다. 이 영화의 장르가 공포, 스릴러인데 전혀 공포 스릴러같지 않다. 그렇다면 무슨 장르일까 생각해봐도 잘 떠오르지 않는데 굳이 붙이면 미스테리?? 하여간 희한한 영화이다... 영화 중반까지도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이 영화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만 났음 ㅋㅋㅋ...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랑은 아예 다른 장르같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뭐 이딴(?) 영화가 다 있냐....하고 중간부터 다시 틀어서 보느라고 늦게 잤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현대인이 보기엔 다소 싸이코스러운 전통의식이나 행위들이 나오는데 부족 사람들이 너무 순진무구하게
영화들 단평
본 영화들은 많은데 하나하나 길게 쓰면, 그걸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한테 까일까봐 짥고 간단히 몰아 씁니다. 명탐정 피카츄 - 라이언 레이놀즈의 피카츄 연기가 좋고, CG로 만든 포켓몬들도 사실적인데 각본은 뮤츠의 역습 가져다 배경만 바꿨잖아? 피카츄의 궁상미 넘치는 얼굴만 짤방으로 돌아다닙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예고편으로 멀티유니버스인 척 낚았으나 인피니티 사가 마무리에 걸맞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제목만 스파이더맨이고 또 아이언맨 뒷처리한다고 불만이 있겠지만 팀업무비 끝나면 뒷처리 하긴해야죠. -JJJ 편집장의 쿠키영상이 빵 터졌던 영화. 미드소마 - 백야라는 시간적 배경 덕에 무섭지 않았으나, 씹어볼 수록 섬뜩한 영화. 데면데면한 정상인들보다 어떤 이유에서
유전, 2018
............내가 이걸 보네.... 내 팔자에도 없을 줄 알았는데... 빌어먹을. 공포 영화 안 보는 것을 넘어 싫어하는 수준인데도 기어코 보게된 영화. 장르를 떠나서 굉장한 연출력을 볼 수 있으니 한 번 봐보라던 주위 사람들의 추천. 내가 그것들도 꿋꿋이 물리쳐왔는데 결국엔 이리 보게 되는 구나. 그래서 그냥 콤팩트하게 이야기하기로 한다. 연출, 존나 잘했다. 몽유병인지 뭔지 신나 붓고 아들 앞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장면도 그렇고, 운명에 귀속된 인물들을 둘레둘레 살피는 연출도 빼어나다. 배우들 연기도 그걸 존나 잘 밀어주고. 하지만 딱 거기까지. 감독의 신작인 와 나홍진 감독의 을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영화 보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이 이 셋 다
7월에 본 영화들
방학이나 명절 등을 노리는 대목 시즌에는 거꾸로 볼만한 영화들이 줄어드는 바, 정말 단촐했던 7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존 왓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산 스파이더맨(영화)에 드리운 죽은 아이언맨의 그림자 존 파브로, "라이언 킹" 2시간짜리 할리우드 CGI 기술력 유료! 프리젠테이션 조철현, "나랏말싸미" 잘못 알고 있는걸 고집스럽게 가르치려 드니 조나단 레빈, "롱 샷" 세스 로건이 진흙탕에 굴려도 테론 누님은 그저 빛♥ 아리 에스터, "미드소마" 애꾸 마을에 간 두 눈 멀쩡한 사람들은 병ㅅ.. 아니 미쳤습니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조" SF의 껍데기를 입었으나 로봇과 AI는 그저 핑계일 뿐 구스 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