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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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본 영화들
긴 연휴로 인해 열흘이나 넘게 정리하게 된 9월의 영화들입니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그것" 간만의 강렬한 호러물인 줄 알았더니 소년 소녀들의 성장담 매튜 본, "킹스맨: 골든 서클" 걸작의 속편이 망가지는 방법의 정석을 알려주마 더그 라이만, "아메리칸 메이드" 미국이 막나가던 시절의 막나가는 이야기를 이리도 맛깔나게~ 에드가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자동차와 음악의 궁합이 좋은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소피아 코폴라, "매혹당한 사람들" 시선을 약간 바꾸니 꽤 달라지는 느낌과 생각들 마이크 밀스, "우리의 20세기" 나도 거쳐온 20세기이건만, 정녕 이런 시대가 있었더랬나 원신연, "살인자의 기억법" 다소 진부한
![[우리의 20세기] XYX](https://img.zoomtrend.com/2017/09/28/c0014543_59c936052907a.jpg)
[우리의 20세기] XYX
원제가 20th Century Women라서 우려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들의 이야기가 꽤 공감가서 재밌었던 영화입니다. 좋아하는 그레타 거윅도 나오고 엘르 패닝의 매력도 볼 수 있었네요. 특이하게 담담한 톤으로 관찰영화같이 찍어서 흥미로운데 일본영화에서 많이 본 느낌에 그래도 좀 더 미국식이라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를 흐르듯이 그려내 좋았습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괜찮았던~ 감독은 마이크 밀스로 본 작품은 비기너스가 있더군요. 게다가 그레타 거윅은 사진작가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페니미즘을 알려주면서도 엘르 패닝의 감정 쓰레기통화 되어가는 아들 역의 루카스 제이드 주만에게 그만두라고 조언하는 것 당시의 시대 상에서 페니미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어른제국의 역습
( 만화가 너무 슬퍼서 울다가 악당의 트렌치코트핏이 너무 예뻐서(특히 오른쪽 악당) 캡쳐를 해봤다. 하하. 당신의 헤어스타일 당신의 안경, 당신의 장갑. 너무 예뻐요. 코트 뒷 모습도 살짝. 나도 카라 깃 세워서 입어야지. 코트 벗고 까만 폴라티만 입은 상태. 핏이 예쁘다. 벨트는 위에 보이는 구두와 깔맞춤인듯.(자세히 보면 안경도?)

윈도우 이전 20세기 일본 미소녀 게임 대백과
천사들의 오후부터 동급생, 노노무라, 카와라자키가 등 어두운 추억의 작품들에 대하여.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 퍼스컴 관련 저자 마에다 히로유키 씨의 책들 중 하나인 '우리들의 미소녀게임 크로니클'에 대하여. 전에도 소개해드린 ['우리들의 걸게임 크로니클']이 가정용 전연령 작품들을 다뤘다면, 이 책들은 그보다 더 원조이고 수위도 더 높은 지난 20세기에 발매된 PC-88,98 사파 어둠의 게임들을 거의 총망라한 대백과 성격의 책인데요. 저 표지 띄지의 문구대로 에로게에 바친 뜨거운 청춘들을 위한 헌정사로서 또 하나의 일본 게임사를 다루는 암흑의 총집편입니다. 마 비슷한 성격의 책은 국내 AK에도 정발된 초에로게! 시리즈가 있습니다만 이쪽은 윈도우 이전 부분을 중점으로 다루며 CG나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