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포스트: 12|조회수: 0|DATE
Items

Posts

12 posts
9월에 본 영화들

9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0월 11일

긴 연휴로 인해 열흘이나 넘게 정리하게 된 9월의 영화들입니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그것" 간만의 강렬한 호러물인 줄 알았더니 소년 소녀들의 성장담 매튜 본, "킹스맨: 골든 서클" 걸작의 속편이 망가지는 방법의 정석을 알려주마 더그 라이만, "아메리칸 메이드" 미국이 막나가던 시절의 막나가는 이야기를 이리도 맛깔나게~ 에드가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자동차와 음악의 궁합이 좋은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소피아 코폴라, "매혹당한 사람들" 시선을 약간 바꾸니 꽤 달라지는 느낌과 생각들 마이크 밀스, "우리의 20세기" 나도 거쳐온 20세기이건만, 정녕 이런 시대가 있었더랬나 원신연, "살인자의 기억법" 다소 진부한

[우리의 20세기] XYX

[우리의 20세기] XYX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28일

원제가 20th Century Women라서 우려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들의 이야기가 꽤 공감가서 재밌었던 영화입니다. 좋아하는 그레타 거윅도 나오고 엘르 패닝의 매력도 볼 수 있었네요. 특이하게 담담한 톤으로 관찰영화같이 찍어서 흥미로운데 일본영화에서 많이 본 느낌에 그래도 좀 더 미국식이라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를 흐르듯이 그려내 좋았습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괜찮았던~ 감독은 마이크 밀스로 본 작품은 비기너스가 있더군요. 게다가 그레타 거윅은 사진작가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페니미즘을 알려주면서도 엘르 패닝의 감정 쓰레기통화 되어가는 아들 역의 루카스 제이드 주만에게 그만두라고 조언하는 것 당시의 시대 상에서 페니미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어른제국의 역습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어른제국의 역습

L♡VE YOURSELF|2016년 11월 20일

( 만화가 너무 슬퍼서 울다가 악당의 트렌치코트핏이 너무 예뻐서(특히 오른쪽 악당) 캡쳐를 해봤다. 하하. 당신의 헤어스타일 당신의 안경, 당신의 장갑. 너무 예뻐요. 코트 뒷 모습도 살짝. 나도 카라 깃 세워서 입어야지. 코트 벗고 까만 폴라티만 입은 상태. 핏이 예쁘다. 벨트는 위에 보이는 구두와 깔맞춤인듯.(자세히 보면 안경도?)

윈도우 이전 20세기 일본 미소녀 게임 대백과

윈도우 이전 20세기 일본 미소녀 게임 대백과

천사들의 오후부터 동급생, 노노무라, 카와라자키가 등 어두운 추억의 작품들에 대하여.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 퍼스컴 관련 저자 마에다 히로유키 씨의 책들 중 하나인 '우리들의 미소녀게임 크로니클'에 대하여. 전에도 소개해드린 ['우리들의 걸게임 크로니클']이 가정용 전연령 작품들을 다뤘다면, 이 책들은 그보다 더 원조이고 수위도 더 높은 지난 20세기에 발매된 PC-88,98 사파 어둠의 게임들을 거의 총망라한 대백과 성격의 책인데요. 저 표지 띄지의 문구대로 에로게에 바친 뜨거운 청춘들을 위한 헌정사로서 또 하나의 일본 게임사를 다루는 암흑의 총집편입니다. 마 비슷한 성격의 책은 국내 AK에도 정발된 초에로게! 시리즈가 있습니다만 이쪽은 윈도우 이전 부분을 중점으로 다루며 CG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