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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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9 수원 vs 전북(H) 38R 시즌 최종전
2015. 11. 29 vs전북(H) 38R l 2:1 승 ㅣ 염기훈, 카이오 수원 2 : 염기훈(66’), 카이오(86’)전북 1 : 이재성 (84’) 수원 : 정성룡, 홍철, 조성진, 곽희주, 신세계, 권창훈(89’ 구자룡), 백지훈, 염기훈, 산토스(64’ 박현범), 이상호, 카이오전북 : 시즌 최종전. 내 상태가 영 별로였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번 시즌 총막공(!)을 놓치긴 싫어서, 꾸역꾸역 빅버드로 갔다. 내부에 뭔가 설치하는 중인 걸 보니 재단과 이야기는 좀 된 모양. 내년에도 여기에 있을 것 같다. 우리나 그쪽이나, 서로 놓치긴 당연히 아쉬울 테니. 전반은 탐색전. 몇 번의 위기를 잘 넘겼다. 득점 없이 끝났지만, 질 거란 생각은 안 들었다. 이겨야

2015. 11. 22 수원 vs 포항(H) 37R
2015. 11. 22 수원 vs 포항(H) 37R l 2:1 승 ㅣ 권창훈, 조성진 수원 : 정성룡, 홍철, 조성진, 곽희주(76 구자룡), 오범석(45 신세계), 백지훈, 권창훈, 염기훈, 산토스(81 박현범), 이상호, 카이오포항 : 수원 2 : 권창훈(53), 조성진(74)포항 1 : 김준수(7) 경기가 이렇게 띄엄띄엄 있으니 리그가 진행 중인지 이미 끝난 건지, 정말 관심이 크지 않은 이상 모를 것 같다. 올해 여름엔 주 2경기씩 그렇게 몰아치더니, 막판엔 참...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는 거 모르는 사람 없던 이날. 전반 버리는 게 컨셉이 됐나, 이날도 꽤나 정신없었다. 두 달 만에 보는 홈경기라서, 경기 직전까지 엄청 들떴는데, 곧 여느 때와 같은
2015. 10. 24 수원 vs 성남(A) 35R
2015. 10. 24 수원 vs 성남(A) 35R 0:0 l 무 1:0 승 (권창훈) 이라고 적고 싶은 충동. 정말 오랜만에 축구장에 갔다. 입장해서 몸을 푸는 선수들을 보는데, 어찌나 반가운지. 전반 내내 좋은 찬스를 골리 선방과 마무리 부족 등등의 이유로 날려먹는 꼴;을 보면서도, “우리 팀이다~ 우리 선수들이다~ 유니폼 예쁘다~.”하면서 봤더랬지. 후반엔 좀 밀리기도 했는데, 정성룡도 잘 막았다. 문제의 장면은 역시 후반 40분 경. 권창훈의 골을 골이 아니라 한 그 순간. 공은 분명 공중에서 라인을 완전히 넘었고, 박준혁 골리가 손으로 빼낸 공이 라인을 맞고 튀어나온 거다. 골대 안에서 사선으로 떨어지는 공이 땅의 라인에 맞은 거라, 그전에 라인을 넘었다는 짐작은 했지만
[K리그 클래식] 33R FC서울 VS 전남 드래곤즈 REVIEW
MATCH FACT33ROUND (HOME)vs 전남 드래곤즈2015. 10. 4(일) 14:00관중 수 TBA 서울 3 55' 오스마르, 68' 윤주태, 90' 아드리아노전남 2 33' 이종호, 86' 이종호승 달콤한 역전승 전반 33분 서울의 코너킥에 이은 전남의 역습으로, 수비 숫자가 모자란 상황에서 이종호의 기습 골에 당해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후반 10분에 터진 오스마르의 동점골은 몰리나의 코너킥에 이은 헤딩골이었으며 이어서 교체 투입된 윤주태의 추가골 역시 왼쪽에서 올려준 고광민의 크로스에 이은 헤딩골이었다. 후반 막판 이종호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켜 동점을 이뤘지만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 몰리나의 크로스를 받은 아드리아노가 논스톱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라 서울이 역전승을 거뒀다. 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