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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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끝내줬던 전직 군인, 현직 용병이 납치당한 방글라데시 범죄조직의 아들을 구하러 간다. 심플하기 그지 없는 스토리를 밑에 깔고 액션장면으로 왁 달리다가 잠깐 쉬었다가 다시 액션장면으로 달리는 지극히 단순한 구성을 한 영화라 그런지 거침없이 달려나갔다. 괜히 이런저런 설정 붙이다가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못하고 와장창하며 자빠지는 영화들은 좀 보고 배울일. 루소 형제가 제작자에 루소 형제가 감독했던 마블 영화에서 스턴트 작업을 한 샘 하그레이브가 감독이라 그런지 액션장면을 굉장히 잘 찍었다. 초반부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총격전부터 나이프 파이팅, 시가지에서 벌어지는 총격전 등 다양한 액션장면을 보여주는데 부서진 가구의 못에다가 상대를 찍어눌러 마무리한다거나 도로 한복판에서 쌈박질 하다보니 싸우
2020 국내축구 짧은 감상
1. 전북&울산 거대 양당(...)이라 해도 좋은 팀들인데 정작 보여주는 축구는 뭘 하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볼 좀 다룬다는 선수들 모아놓고 결국은 크로스와 데드볼 상황으로 골 쥐어짜내기 하고 있는 전북이나 공이 좀 매끄럽게 돌아가긴하는데 별 위력은 없는 울산이나... 투자를 하는건 좋은데 어떤 축구를 할 거고 시즌을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명확한 계획없이 그냥 되는대로 돈쓰는 거 같다. 이런 부분을 잡는게 프런트의 역량인데 종목을 불문하고 한국 프로구단의 운영진은 이런 부분을 잘 조율하지 못하는듯하다. 너무 과하게 현장에 개입하거나 아니면 걍 놔두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결국 이건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게 가장 큰 원인일듯. 애초에 스포츠팀의 탄생과 그 목적이 팀을 운영하고
![[K리그 클래식] 14R 슈퍼매치 : 황선홍 감독의 용병술](https://img.zoomtrend.com/2017/06/18/d0128443_5946a19db3638.jpg)
[K리그 클래식] 14R 슈퍼매치 : 황선홍 감독의 용병술
슈퍼매치 승리로 들떠있는 서울 팬들이 많을 것이다. 2017년 두 번째 슈퍼매치가 서울의 승리로 끝난 이유를 황선홍 감독의 용병술에서 찾아보려고 한다. 선발 명단은 완벽한 건 아니었다. 특히 두 자리가 순순히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찬호’와 ‘곽태휘’. 조찬호 선수는 한 달 전 FA컵 16강전인 부산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됐다가 다시 교체로 나가는 최악의 폼을 보여주었으며, 이것은 그 경기가 교체 카드 선택이 매우 중요한 토너먼트 경기였다는 점에서 황선홍 감독으로서는 용병술 실패를 자인하는 일이었다. 곽태휘 선수는 A매치 카타르전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반복하는 모습을 축구팬의 안방에 생중계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중요한 경기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걱정이 앞서게 하기 충분했다.

전남 3연승!
오늘 전남이 강원FC를 이기면서 리그3연승(FA컵포함 4연승)을 달성! 끄어어억 개막 후 5연패 당시 정말 암울했는데 3연승이라니 ~.~ 이호승 선수 복귀하고 나서부터 승승장구구먼 ㅋㅋ 아이 짜릿해!! 인천 승리를 시작으로 울산 그리고 오늘 강원FC까지 이겨서 총 승점9점을 획득하여 K리그 클래식 6위에 랭크. 다음 경기는 FC서울과의 경기인데 전남이 이겨주면 정말 좋겠다. 하지만 워낙 서울한테 약해서 솔직히 이기긴 힘들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 얼른 또 축구보고 싶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