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멘 시리즈는 전에 룸메이트 레이첼이 열심히 매드멘 볼 때 지나가면서 본 거 외엔 본 적이 없고, Mad Men이 Madison Avenue ad men의 줄임말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야 알았지만 미드타운 지역의 역사에 대한 짧고 가벼운 읽을거리로 좋은 책. 아마존 리뷰는 정말 좋지 않다. 여행가이드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많은 장소가 이제는 사라진 게 큰 원인), 역사서라고 하기엔 너무 얕고. "New York City is also a character in the series -- the fascinating, romanticized, energetic, and rapidly evolving New York of the 1960s. A New York where you could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