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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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on Review - regenyei Custom Messer Trainer
저렴한 가격에 적절한 품질로 늘 인기가 높은 헝가리의 피터 레제니 제품 메서입니다. 이건 제건 아니고 우리 팀원의 물건입니다. 카탈로그상에 올라온 물건은 아니고 우리 팀 멤버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부분을 조합한 커스텀 제품이죠. 카탈로그상의 메서 5호를 바탕으로 너클가드를 추가한 물건입니다. 보통 메서에는 너클가드가 없지만 파울루스 칼의 매뉴얼이나 기타 다른 문서들의 삽화에서는 너클가드를 갖춘 메서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리히테나워류의 방식대로만 싸운다면 너클가드가 굳이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올려베기를 할 때 손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는 한손도검은 반드시 너클가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추가하게 된 것이죠. 일단 스펙은 이렇습니다. M
ARMA Korea 20151019
오늘 영상은 신규 멤버들에 대한 프리 플레이 지도 영상입니다. 사실 이거밖에 안했어요. 근래 신규 멤버들은 아직 4번 정도의 세션 참여이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초보자의 특징이라면 아예 거리를 두고 칼만 이리저리 휘둘러댈 뿐 함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어영부영하다가 겨우 용기를 내서 들어가면 찔리거나 맞거나 그런 패턴을 고수하고, 어쩌다 승부가 나도 휘두르던 거에 어영부영 맞는 식의 양상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런 찐따 양상은 초보들끼리의 싸움에서 특히 더 드러나는데 신규 멤버들끼리 해도 바인딩을 만들어서 근접전을 하려는 시도를 자주 보이더군요. 이는 초보라고는 하기 어려운 훌륭한 시도이고 완벽한 첫 단추입니다. 물론 시작점인 만큼 사람이 아닌 칼을 때리거나 근접전 거리에 들러붙
ARMA팀 기술시연 영상 존오트와 기타등등
우리 팀원인 박제후 작가님이 출연 시연 촬영 편집한 영상입니다. ARMA 남조선 그루빠에서 최초로 내보이는 기술 설명 영상입니다.

ARMA Korea 20151004 디시 검갤과의 콜라보 등등
어제, 그러니까 10월 3일에는 디시 검도갤러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있었습니다. 검갤서기장 솔연햏이 주최하는 검갤 대회에 시연자로써 ARMA팀이 초청받은 것이죠.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이루어졌는데요. 대회의 규모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2단 3단 정도의 사람들이고 특히 국내에서 검도 이도로 유명한 무사시카이 사람들도 출전해서 이도의 대련을 볼 수 있었는데 다들 실력이 있어서 그런지 상당한 박력과 재미가 있더군요. 옆에서 말해주기를 그래도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력자라서 시나 도대회 이상급은 된다더군요. 특히 죽도와 호구가 있어서 그런지 전력으로 기세를 부딪치는 건 아주 볼만했습니다. 르네상스 검술 전통에서는 찾기 힘든 부분이죠. 18세기 중반까지 서양은 마스크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