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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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아스날, 위건 잡고 3위 오를까

'상승세' 아스날, 위건 잡고 3위 오를까

화니의 Footballog|2012년 12월 23일

아스날이 9시 45분(한국 시간)에 위건의 홈구장인 DW스타디움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레딩과의 리그 경기에서 5대 2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스날이다. 아스날이 위건을 꺾는다면 라이벌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3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월콧, 카솔라를 주목하라 벵거 감독은 지난 레딩전에서 지루 대신 테오 월콧을 중앙 공격수로 내세웠고 꽤 괜찮은 결과를 거둔바 있다. 월콧은 위건전에서도 아스날의 최전방을 맡는다. 월콧이 위건전 활약은 난항중인 재계약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카솔라의 공격 창의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카솔라는 레딩과의 경기에서도 해트트릭과 1도움을 올린바 있다. 카솔라는 돌아온 잭 웰셔와 미드필더에서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작금의 포

<모텔 아스날> 완전판 1부

<모텔 아스날> 완전판 1부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12월 22일

어두운 새벽길을 나 혼자 비틀거리고 있다. 택시라도 다니면 그나마 위안을 얻으련만 택시조차 다니지 않는 새벽길이다. 저 멀리 희미하게 편의점 불빛이 보이기는 한다. 저 불빛이 나를 기다리는 여자친구라면 얼마나 좋을까 따위의 망상을 해본다. 술에 취한 새벽에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술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연말에 계속되는 자리를 피하면서 소외감을 느끼기 싫었다. 비틀거리면서도 제대로 보고 있는 스마트폰 속 세상은 행복한 기운으로 넘쳐난다. 친구들의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엔 밝은 미소와 맛있는 요리, 화려한 취미생활 등으로 꾸며져 있다. 어쩌면 나만 오늘을 비틀거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나는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나만 월세에 쪼들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카솔라 해트트릭' 아스날, 레딩 꺾고 5위 도약

'카솔라 해트트릭' 아스날, 레딩 꺾고 5위 도약

화니의 Footballog|2012년 12월 18일

아스날이 레딩을 꺾고 리그 5위로 도약했다. 아스날은 18일(한국시간) 마제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꼴찌 레딩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카솔라의 EPL 첫 해트트릭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이날 경기가 없던 에버튼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리그 5위로 순위를 두계단 끌어올렸다. 아스날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아스날은 전반에만 3골을 집어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14분만에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키어런 깁스가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 후 크로스한 것을 포돌스키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득점 행진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32분에는 왼쪽에서 이동한 포돌스키가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카솔라가 몸을 날리는 헤딩슛으로 레딩의 골망을

벵거팬 = 아스날팬은 더이상 불가능하다.

Terra Fluxus|2012년 12월 15일

최근 아스날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부분은 항상 벵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팀이 수년간 점차적으로 수렁으로 빠져들면서, 벵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아스날팬들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벵거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시는 팬들은 이에 맞서 그렇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시죠. 사실 한두해 된 이야기도 아니고 적게 잡아도 3~4년은 되풀이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4년전만해도 벵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아스날이란 팀에 제2의 전성기를 가져온 전설적인 감독이니까요. 그리고 애쉬버튼 그로브 프로젝트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정도 감안해야 했으니까요. 하이버리 스퀘어 프로젝트로 단기부채를 모두 갚고, 저리의 장기부채만 남아 있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