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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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 2화, 액션도 연기도 전개도 '좋다 말았네'

아이리스 2 2화, 액션도 연기도 전개도 '좋다 말았네'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2월 17일

14일(목),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2' 2화가 방송됐다. 1화에 이어 발빠른 전개가 이어졌고 뜻밖의 전개까지 더해져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일단 놀랍다. 단 2화만에 성동일이 사망했다. 드라마에서 한 인물이 사망한다는 것은, 보다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겠는데 그것을 바로 보여줬다. 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다음 전개가 이어져 그 '수단'이 먹혀들었을지는 미지수다. 일단 충격적이다는 것 빼고 극의 흐름에 어떤 감정 이입을 주었다기엔 아직까지 시청자가 드라마를 이해한 시점이 아니다. 이에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싶다. 그도 그럴게 이번 화 역시 첫 화와 더불어 시청자는 계속해서 끌려다닐 뿐이었기 때문이다. 박수칠 점은 액션 연출이다. 이번 2화에서는 대표적으로 슬

아이리스 2 1화, 류승완 감독 작품처럼 자비없는 전개

아이리스 2 1화, 류승완 감독 작품처럼 자비없는 전개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2월 15일

13일, 상반기 기대작 '아이리스 2' 1화가 방송됐다. '아이리스 2'는 시작부터 속도로 승부했다. '빠른 액션, 빠른 전개'가 1시간 내내 꾸준히 이어졌다. 이야기 전개는 그야말로 류승완 감독의 작품과 같았다. 쉽게 말해 전개가 흡인력은 있으나 대중들이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설명이 부족하다는 뜻. 막상 무엇부터 써야할지 글쓴이도 정리가 잘 안된다. 일단 정리하자면, 시즌 1 주인공 김현준을 사살한 아이리스가 백산을 구했으나 백산은 탈출해 되려 NSS에 잡힌다. 그리고 NSS측은 그를 별장에서 이동해 감금했으나 이를 알고 아이리스가 습격을 감행한다. 큰 테두리 안에 중간중간 NSS 훈련과정과 두 주인공의 로맨스, 그리고 유중원(김범수)과 김연화(임수향)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를 감지케하는 장면을 넣어 등

아이리스 2 메인 테마곡, 다비치가 부른 '모르시나요'

아이리스 2 메인 테마곡, 다비치가 부른 '모르시나요'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2월 15일

위) 다비치가 부른, 드라마 '아이리스 2' OST '모르시나요' 뮤직비디오 다비치의 OST 신곡, '모르시나요'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음원 차트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13일 공개된 드라마 '아이리스 2'의 메인 테마곡인 '모르시나요'는 신예 프로듀서 79와 여성 듀오 다비치의 만남으로 일찍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케스트라와 피아노가 잔잔하게, 그리고 다비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며, 드라마에서는 사랑하는 두 연인(유건과 수연)에게 다가올 비극을 암시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특히 여타 드라마보다 OST가 주목받는 배경으로는, 백지영의 잊지말아요와 소녀시대 태연의 사랑해요처럼 드라마 흥행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정통 발라드의 계보를 잇기 때문이다. 참고로, 시작이 반이라는

아이리스2 첫방 단평, 기대 보다 별로다

아이리스2 첫방 단평, 기대 보다 별로다

ML江湖..|2013년 2월 14일

전작이 볼만했고 나름 우수했다고 해서 후속작이 당연히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다. 영화든 드라마든 시리즈로 나갈수록 전편보다 못한 게 많은 걸 보면 여기 도 자유롭지 못하다. 첫방 전부터 한국형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인 점을 강조하면서 속는셈 치고 기대가 컸다. 2009년 톱스타 이병헌과 김태희의 첩보요원 조합은 나름 대박. 하지만 이번엔 캐스팅부터 문제?! 인기작 속 대길이와 언년이로 너무도 각인된 장혁과 이다해 조합은 그래서 말들이 많았다. 추노2를 찍느냐고.. 그래서 그런가, 이들 캐릭터가 웬지 모르게 안 어울려 보인다. 예고편과 보면 꽤 볼만한 첩보 액션 스릴러를 또다시 표방했지만, 1회만 놓고 보면 별로다. 소위 핥아주는 기사들의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