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미용실에서 준비하고 여러분을 만나러 광저우로 가요. 곧 만나요”라는 중국어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미용실 의자에 걸터 앉아 핸드폰을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고,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 스커트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한 이다해는 가늘고 긴 팔, 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네요^^ 이다해씨 몸매 너무 부러워요ㅜㅜ 중국가서 활동 잘 하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