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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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남심을 자극하는 '임수향'의 매력

아이리스2, 남심을 자극하는 '임수향'의 매력

ML江湖..|2013년 2월 21일

영화든 드라마든 액션 첩보물은 남성 지향점을 많이 타는 장르라 할 수 있다. 극 자체가 노멀하지 않게 수시로 긴장감 있게 터지는 액션과 스릴을 마초적으로 제공할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 그러면서 눈에 띄는 건 수컷들 중심에서 홍일점 식으로 나오는 여자사람.. 주인공으로 분전해 여전사나 킬러가 됐든, 아니면 조연이라도 임팩트하게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나오면 각인되기 마련이다. 여기에다 신이 하사하신 여성적 매력을 물씬 풍긴다면 이 또한 '금상첨화'가 아닐까. 그런 점에서 에서 킬러 연화 역을 맡은 임수향이 제격이다. 주연은 아니지만, 이 정도 존재감이면 여주인공 이다해 보다 더 낫지 싶다. 어제(20일) 방영된 3화만 놓고 보면 임수향의 원탑 드라마로 착각이 들 정도. 그전에 기

아이리스 2 1화, 류승완 감독 작품처럼 자비없는 전개

아이리스 2 1화, 류승완 감독 작품처럼 자비없는 전개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2월 15일

13일, 상반기 기대작 '아이리스 2' 1화가 방송됐다. '아이리스 2'는 시작부터 속도로 승부했다. '빠른 액션, 빠른 전개'가 1시간 내내 꾸준히 이어졌다. 이야기 전개는 그야말로 류승완 감독의 작품과 같았다. 쉽게 말해 전개가 흡인력은 있으나 대중들이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설명이 부족하다는 뜻. 막상 무엇부터 써야할지 글쓴이도 정리가 잘 안된다. 일단 정리하자면, 시즌 1 주인공 김현준을 사살한 아이리스가 백산을 구했으나 백산은 탈출해 되려 NSS에 잡힌다. 그리고 NSS측은 그를 별장에서 이동해 감금했으나 이를 알고 아이리스가 습격을 감행한다. 큰 테두리 안에 중간중간 NSS 훈련과정과 두 주인공의 로맨스, 그리고 유중원(김범수)과 김연화(임수향)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를 감지케하는 장면을 넣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