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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 다봣다!
라고 생각했는데 MEPI님이 9월에 25화 나온다고함...orz 예고를 보니 엑스트라 스토리는 아니고 그냥저냥 깔끔하게 끝내는 이야기같음 (25화 예고 볼수있는 곳↑) 아무튼 이틀만에 다 본 킬라킬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보자면 보는내내 피가 끓어오르면서 두근두근이 끊이질 않는 이 느낌..! 이건 분노가 아냐! 감동이다! 황당무계하지만 엄청난 박력에 딴지걸수도 없게 만드는 애니! 그게 바로 킬라킬! 다보고 나서 정말 크으으으~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아쉬운게 전혀 없는 애니메이션 아아...오래 기다리길 잘했어... 보는 내내 이런 재밌는 애니를 볼수있다는 것 에 행복했습니다 웨이크업 걸즈로 망가진 멘탈 킬라킬로 완전 부활! 이제 프랙탈 보러 가야징! (그만둬 미친노마)

개인적인 Wake Up Girls 감상평
지뢰라고 소문이 자자한 WUG를 다 봣습니다 당연하지만 네타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보실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고 극장판->TVA판 순서로 보시길 Q&A로 자문자답하면서 이 애니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평을 써보겠습니다 Q : 우선 이 애니를 보게된 이유는?A : 지뢰라는걸 알고있었지만 러브라이브, 아이돌마스터 등 아이돌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재밌었고 그러한 장르에 새로운 아이돌 애니가 나온다고 해서 관심이 있었기에 보게됬습니다따...딱히 지뢰성애자는 아니거든! Q : 까놓고말해서 좋았습니까 안좋았습니까?A : 까놓고 말하면 애매한 대답입니다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였습니다 역시 기대치가 최하인 상태에서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대로 몰입하며 봣습니다 Q : 어떤점에서 몰입할

Wake up, girls! 의 총평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난처한 상황입니다. 해당 작품에 대한 평은 전에 썼다시피 나쁘다 좋다 그런 게 아니라 '곤혹스럽다' 인데요... 이걸 풀어 쓰려고 하니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고 해야하나. 어쨌건 힘들어요. 따지고 보면 하고 싶었던 말은 이웃인 城鳥勝님이 죄다 해주셨기 때문에 새로운 말도 없을테니까 다른 화제로 풀어보고 싶지만, 파면 팔수록 좋은 소리 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이고. 그런데 나쁜 말은 하고 싶지 않은, 이상한 기분입니다. 그건 아마 이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된 첫번째 계기가 일종의 심퍼시에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자신이 좋아하고 있는 작품을 옛날부터, 가장 힘들 때부터 응원해주지 못했다는 마음이 대신 이 작품에 투영되었기에 응원해주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아니, 이게 확실합니다. 그렇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