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스테인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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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범블비] 귀엽지만 귀여운걸
트랜스포머가 리부트하면서 범블비가 프리퀄처럼 나온다는 이야기에 그렇게 기대하고 보진 않았지만 그냥저냥~하게 나왔네요. 트랜스포머 1을 당시에 안봤다면~싶긴한데 당시의 기술이라 더 좋았고 사실 1편은 나름 수작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이 놓는다면 주인공이 여성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게다가 당시나 지금이나 남성 캐릭터는 너드과에 그다지 좋은 취급을 못받았지만 여주는 메카닉 능력자에 외모 버프까지 받는 전통을 이어와서 바뀌었다고 보기도 애매하죠. 범블비를 거의 아이인 상태로 그려내다보니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귀엽게 잘 어울렸던건 좋습니다만 인간분량의 문제는 거의 그대로라;; 물론 성장물로서 퉁친건 괜찮았던지라 시리즈가 아닌 단독으로서는 무난히 볼 수 있는 팝콘영화라고 봅니다. 시리
영화 범블비
크리스마스 개봉 예정인 영화 범블비를 어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미리 만나보았다. 호박벌(Bumblebee)이라는 이름처럼 노란색이 트레이드 컬러이고 인류에게 우호적인 오토봇(Autobot) 군단의 마스코트인 범블비는 역시나 귀염둥이였다. 영화의 공간적 배경은 샌프란시스코 교외의 마을이다. 아하, 듀란듀란 등의 히트곡이 사용된 걸로 보아 시대적 배경은 80년대인 듯했다. 영화는 트랜스포머들의 행성인 사이버트론 내전의 종반부를 조명하며 시작된다. 디셉티콘(Decepticon) 군단에게 패했음을 깨달은 오토봇의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은 살아남은 오토봇들에게 행성을 탈출할 것을 명령한다. 그 중에서도 B-127(후의 범블비)에게는 특별한 명령을 하달한다. 지구로 가서 오토봇들의 재기를 위한 은신처를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역시 캐릭터는 캐릭터로
소니가 해냈습니다. 사실 스파이더맨이라길레 마블이 아니라 소니?? 라며 흥미를 그리 끌지 않았지만 의리로 봤는데.....대박이네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시대때문에 인정하긴 하지만 스파이더맨 자체의 매력은 너무 성인물로 만들어서 영 아쉬웠던지라 최근 마블의 톰 홀랜드 버전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럼에도 이게 더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DC를 제대로 계승한건(?) 레고무비이듯이 스파이더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실사화로 옮기며 닮은꼴이나 현실적인 조합 나이를 먹는 등 다양한 제약이 있는 반면 아예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애니메이션류가 결국은 히어로물의 최종이 아닐까 싶거든요. 나중에는 배우도 CG로 구현되는 시대가 온다는데 그정도가 되면 최적의 히어로물 제작무대가 완성된
![[지랄발광 17세] 과거의 우리들에게](https://img.zoomtrend.com/2017/06/29/c0014543_59547717de153.jpg)
[지랄발광 17세] 과거의 우리들에게
헤일리 스테인펠드 보러 갔다 헤일리 루 리차드슨에 영업당하고 온 영화 ㅎㅎ 둘 다 헤일리라니~ 최근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이 자식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내가 확실히 기억하지 못했고 이해하지 못했던 내 과거를 보는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틴에이지 영화를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인간관계라는게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그에 대한 나의 대처만 달라질 뿐 ㅎㅎ) 지금봐도 쫄깃한 맛이 있죠. 게다가 그러한 감정을 다들 너무나 잘 그려내서 재밌었습니다. 특히 호불호는 있겠지만 과한 캐릭터가 없다는 점이 더 좋았네요. 보면서 과거의 사건을 되돌려보고 이불킥하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추천드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