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바이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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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빛난 연기, 빛난 생명력_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2014년 3월 9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감독 장 자크 발레 출연 매튜 매커너히(론), 제니퍼 가너(이브), 자레드 레토(레이언) 등 매튜 매커너히는 전형적인 로맨틱 가이였다. 성공했던 작품도 그렇고 그가 펼쳐온 필모그래피 역시 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물론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영화에 참여한 적도 있지만 아무래도 주목을 받았던 작품은 스위트 가이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는 작품이라 그런지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잠깐 등장하던 때도 어딘지 낯설고 어색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큰 상을 받고, 국내에 개봉된 그의 작품을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적어도 작품을 제대로 고르는 능력이 있고, 상을 받을 만한 연기를 한 건 분명한 배우라서. 물론 상이 그렇게 대단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원래 어제 저녁에 아는 누님과 함께 아메리카 추노 노예 12년을 보러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만나러 갔는데, 이런 젠장 맞을. 미리 예약하고 갈 걸, 괜히 창구에서 표 사는 여유를 즐기려고 갔다가 시간대가 안 맞았던 겁니다(하지만 지금도 영화는 창구에서 표를 사야 제맛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상의 끝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댈러스가 아닌 달라스가 된 것은 역자에게 묻도록 합시다)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표는 5시 40분에 샀고, 영화는 8시에 시작하니까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저녁이나 먹으러 근처 인도 식당으로 갔습니다. 가서 일단 그 누님이 채식주의자라서 반은 고기, 반은 채식주의 식단을 시켜서 먹고, 7시 반쯤에 영화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메리카 추노를 보지 못해서 후회막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매력적인 사회 드라마, 성장 영화
※ 본 포스팅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달라스의 전기공 우드루프(매튜 매커너히 분)는 에이즈에 감염되어 시한부 인생 30일을 선고받습니다. 마약에 빠져 위독해진 우드루프는 의사 면허를 박탈당한 배스(그리핀 던 분)에게 처방받은 약품덕분에 생명을 구합니다. 미국 정부로부터 허가받지 않은 약품을 멕시코에서 밀수한 우드루프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설립해 에이즈 환자에게 회원제로 보급합니다. 정부 및 제약회사와 투쟁하는 주인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초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 장면이 제시되어 죽음을 앞둔 주인공의 삶의 개인적 정리에 초점이 맞춰지는 영화인 듯합니다. 1985년 6월 시한부 선고 후 검정색 바탕에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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