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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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프오" 다큐멘터리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7일

오늘도 희한한 이야기 다큐멘터리를 샀습니다.  이번에도 정확한 제목은 "세기의 미스터리 : UFO" 입니다.  디자인이 세기의 미스터리 시리즈가 다 비슷한 거 같습니다.  디스크도 마찬가지인거 같구요.  솔직히 이 박스를 사는게 오히려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저는 딱 보고 싶은, 그리고 소장하고 싶은 에피소드만 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다크 스카이, 2013

DID U MISS ME ?|2020년 12월 2일

영화는 샤말란의 과 유사한 플롯을 차용한다. 내부적으로 분열의 위기에 놓인 가족이 있는데, 이들에게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나 경찰이나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은 이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뿐더러 믿어주지도 않고, 이 때문에 주인공 가족은 갈수록 더 큰 위기를 맞는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있던 것은 결국 못생기고 대충 디자인된 외계인들. 우리의 주인공 가족은 이 사건을 어떻게 타파해 나갈 것인가. 스포 스카이! 영화는 결국 신체 강탈물 또는 외게 납치극의 형태를 띈다. 근데 보통 이런 종류의 영화들은 신체 강탈이나 외계인 UFO 등을 빼놓고 봐도,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가족들 사이의 근본적인 갈등이나 처지를 설정해두기 마련이거든. 가

영화 UFO (2018) 를 보고

까마구둥지|2018년 10월 9일

영화를 보는 내내 그리고 끝날때까지 가장 흥미롭고 인상깊은 부분은 비행접시도, 사랑이야기도 아닌, 바로 이 지점.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인듯. [항상 서구권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 영화의 결말부분.결국 이 이야기.http://luckcrow.egloos.com/2649402

피닉스 포가튼

피닉스 포가튼

X파일 매니아와 90년대 말 미스터리와 세기말의 추억과 유독 90년대에 많이 일어난 실종과 안타까운 사건들을 함께한 분을 위한 헌정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파운드 푸티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호러물에만 촛점을 둔 영화는 아닙니다. 실종된 사람들을 쫓는 동생의 이야기와 단지, 인생을 즐기고 있었을 뿐인데 안타까운 운명에 빠져버린 실종자들의 드라마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영화는 끊임없이, 실종에 대한 드라마를 세밀하게 연결시킵니다. 근데, 이 드라마가 상당히 복합적이에요. 일단 주인공이 찾은 비디오의 배경이 97년이고, VHS 비디오 포맷과 열화화질과, 당시의 세기말 분위기와 미스터리붐들을 환기시키며 그 시절의 묘한 노스텔지어를 만끽하게 합니다. 여기서 쫌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