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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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전쟁 pt.4

콘솔전쟁 pt.4

플4에 대항마로 뽑아든게 엑박원의 클라우드 기능.그리고 첫 불침번을 서겠다는게 친절해 보이지만, 전역하신 분들은 제일 꿀 불침번인걸 아실겁니다.

엑박원: NO DRM

The Ninth Star|2013년 6월 20일

드디어(?) 마소가 백기를 들었군요. 요약: 1. 중고거래 및 게임 대여 가능 2. 엑원은 최초 부팅 시에만 인증(콘솔 인증, 인터넷 연결 필요). 이후 인터넷 연결 없이 오프라인으로 게임 플레이 가능. 3. 24시간당 1회 인증 필요없음 4. 지역제한 없음 5. 다운로드한 게임은 인터넷 연결과 상관없이 플레이 가능 6. 게임 디스크는 360때처럼 사용 가능. 단 디스크 게임은 일종의 인증장치로 인스톨 후에도 디스크를 넣어야 함 7. 패밀리 셰어링 삭제 1. 이로서 승부는 원점... 은 아니고, 엑원을 거지같게 만들어 줬던 3가지 요소 중 하나가 사라졌네요. 남은건 499$과 키넥트. 2. 일단 제가 보기엔 퍼블리셔들이 밀어주고 마소가 총대 맨 건데

MS 이 팔랑귀놈들이 -_-

Indigo Blue|2013년 6월 20일

본체가격을 낮추고 디지털판 구매에 메리트를 주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 스팀처럼 할인을 파격적으로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중고거래 제한이 까인다고 그걸 철회해버리면 엑스박스 원은 장점이 없다. 게이머 입장에선 PS4보다 가격도 비싼데 스펙도 구리다. 개발사와 퍼블리셔 입장에선 가격비싸고 스펙구려서 보급수가 딸릴 가능성이 높은데 DRM같은 자사 소프트웨어를 보호해줄 정책도 철회해버렸다. 이제 엑원의 장점이라곤 키넥트 하나밖에 안남은 상황인데 키넥트가 코어 게이머에게 그다지 어필하지 못한다는 건 키넥트용 소프트웨어 라인업만 봐도 알 수 있다. 아 물론 이상황에서 본체 가격을 299$로 대폭 내린다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지만, MS놈들이 그럴 것 같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