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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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죠죠는 운이 좋다고 해야 하나 불운하다고 해야 하나
드래곤볼은 오공을 육공으로 만들었다는 비난을 받아가면서도 끓임없이 애니메이션화 (도에이 이놈들!) 했고 북두의권이나 세인트세이야도 여러차례 리메이크되거나 외전격이 계속 제작되어 와서 사골 끓인다는 한탄을 듣곤 한다. 오죽하면 헌터X헌터도 구판이 나오고 신판이 나오고 점프 만화는 아니지만 강철의 연금술사도 이럴까? 하긴 강연금은 완결까지 제대로 이야기를 끌려면 리메이크가 필수였지만.... 이러다 자칫하면 블리치도 리메이크하고 원피스도 또 1화부터 리메이크하고 나루토도 마찬가지로 나올 기세... 최근 봉신연의도 리메이크된다는데 근래의 소재 고갈로 인한 올드팬들을 겨냥한 안정된 주머니 털어먹기인 리메이크는 애니 제작사들에게는 꽤 매력있는 선택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애니화되지 못하다가

드래곤볼 슈퍼 작화 근황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런 상태였던 드래곤볼 슈퍼가... 흠...이렇게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합니다. 실화일까요? 마치 극장판의 한 장면 같아 보이는군요. 이로써 이 작품을 챙겨볼 만한 이유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방영 초기부터 어째 20여 년 전의 TV 시리즈 보다 훨씬 떨어지는 퀄리티의 작화와 액션이라며 비판을 받았던 것이 엊그제인데, 드디어 제작진들이 마음을 먹었나 봅니다. 물론 이전처럼 동남아 지역으로의 하청은 여전하고 원화가 수준또한 변함이 없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겠지만 말입니다. 물론 점점 과거의 감성과 매력요소와 동떨어지는 안드로메다급 설정과 스토리 전개는 큰 변함이 없어 보이지만 말입니다. 손오공의 인성은 파괴되고 전투력 순위는 사실상 파괴신들에게
요새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인기인데 말이야.
아니메틱 유니버스도 일본에서는 있지 않았나? 예를 들어 건담 유니버스 우주세기,비우주세기로 크게 나뉨 문제는 우주세기는 퍼스트에서 심하게 나가면 턴에이까지 나올 건 다 나왔는데 또 오리진이네 썬더볼트네 유니콘이네 하며 사골을 우려먹는다는 것 게다가 이게 또 1년전쟁~샤아의 동란 전후로 국한되는지라 역시 한계가 있을텐데 무리하게 우려먹는다는 것. 그런 점에서 비우주세기는 자유롭다는 측면에서 보다 나은데 이상하게도 요새 비우주세기는 더블오를 끝으로 죄다 말아먹음.(레콘키스타는 턴에이 이전의 우주세기로 추정) 특히 철혈의 오펀즈는 왜 이따위로 썼는지 각본가 멱살잡고 싶다. 도에이 특촬 유니버스(애니메가 아니지만...) 가면라이더,슈퍼전대로 나뉘지만 메탈히어로도 있긴 함.(

토에이가 진짜 미친 것 같은 드래곤볼
스탭들이 어릴 때 드래곤볼 본적도 없는게 분명합니다. 작화나 전투연출 퀄은 둘째치고 막나가는 무리수 전개와 무천도사가 오공하고 맞짱뜨는 밸런스 붕괴, 육공이라고까지 불리는 손오공의 캐릭터성 실종 등등 여러모로 문제많은 드래곤볼 슈퍼. 현재 전우주의 운명을 건 무술대회인 '우주서바이벌'편이 진행 중이며 오공도 자신들이 있는 제7우주의 대표 10명을 모으고 있는데요. 근데 이번 94화에서는 뜬금없이 베지터가 트랭크스에게 프리저를 옹호하고 또 오공과 프리저가 서로 배빵을 나누기도 하니 그 자세한 전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즉 프리저의 대회 참가 조건으로, 드래곤볼로 살려줄걸 약속해버린 것! 당연히 동료들은, 특히 프리저에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