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가 진짜 미친 것 같은 드래곤볼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7년 6월 12일 |
![토에이가 진짜 미친 것 같은 드래곤볼](https://img.zoomtrend.com/2017/06/12/c0020015_593de3dbac450.jpg)
스탭들이 어릴 때 드래곤볼 본적도 없는게 분명합니다. 작화나 전투연출 퀄은 둘째치고 막나가는 무리수 전개와 무천도사가 오공하고 맞짱뜨는 밸런스 붕괴, 육공이라고까지 불리는 손오공의 캐릭터성 실종 등등 여러모로 문제많은 드래곤볼 슈퍼. 현재 전우주의 운명을 건 무술대회인 '우주서바이벌'편이 진행 중이며 오공도 자신들이 있는 제7우주의 대표 10명을 모으고 있는데요. 근데 이번 94화에서는 뜬금없이 베지터가 트랭크스에게 프리저를 옹호하고 또 오공과 프리저가 서로 배빵을 나누기도 하니 그 자세한 전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즉 프리저의 대회 참가 조건으로, 드래곤볼로 살려줄걸 약속해버린 것! 당연히 동료들은, 특히 프리저에게
90년대 세일러문의 인기는 대체 어느 정도였는가?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3년 2월 14일 |
![90년대 세일러문의 인기는 대체 어느 정도였는가?](https://img.zoomtrend.com/2013/02/14/b0051210_511b3c46d9e60.jpg)
한국 재방영, 신작 제작 기념 번역 포스팅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1:19:30 ID:r/LK6Db70 [1/2回(PC)] 프리큐어보다 더 굉장했냐?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15:43 ID:iKqNyeD00 [1/1回(PC)] 90년대 사람 : 네 그렇습니다. 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2:41 ID:AMkdqdZD0 [1/1回(PC)] 프리큐어는 비교할 게 못 돼.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1:41 ID:2Z
드래곤볼 SD 4권에 추가 에피소드
By MAIZ STACCATO | 2024년 6월 22일 |
![드래곤볼 SD 4권에 추가 에피소드](https://img.zoomtrend.com/2024/06/22/6075abed-cf85-5e96-953f-bd621cfecdd7.jpg)
![드래곤볼 SD 4권에 추가 에피소드](https://img.zoomtrend.com/2024/06/22/deda3e82-a0cd-5dd4-95ec-2bd0a12a607f.jpg)
![드래곤볼 SD 4권에 추가 에피소드](https://img.zoomtrend.com/2024/06/22/1b84c984-d941-52ad-95cd-3fb3cd71b9d4.jpg)
![드래곤볼 SD 4권에 추가 에피소드](https://img.zoomtrend.com/2023/11/20/e02a50a6-c006-5360-88a7-2fd535645e91.jpg)
드래곤볼 극장판 '신과 신' 감상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9월 4일 |
![드래곤볼 극장판 '신과 신'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9/04/b0029591_5225e6ce15327.jpg)
어제 저녁 드래곤볼Z '신과 신(국내명 '신들의 전쟁)'을 극장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이전에도 드래곤볼Z의 극장판 시리즈가 국내의 극장에서 상영된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게는 '신과 신'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래부터 스포일러가 좀 있습니다. 물론 드래곤볼 시리즈의 특성상 스토리보다는 오히려 화려한 배틀액션 씬이 훨씬 더 중요한지라 네타바레를 해도 큰 상관없을 것 같네요. ^^;; 이전의 극장판 시리즈는 케이블에서 지구에 온 브로리의 에피소드를 틀어주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이번의 강적은 과연 얼마나 강할지, 어떻게 생겼는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상영 당시에 나온 네타를 찾아본 적이었는데... 왠걸, 이번의 강적은 이상하게 생긴 '토깽이'였더군요;;; 마치 토끼랑 고양이를 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