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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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리부트

툼레이더 리부트

본 게임에 관한 정식 리뷰. 우선 오래 해보고 리뷰를 하는게 좋지만, 구체적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며 이 게임을 하고 느낀 거나 생각이 많아져서 쓰는 리뷰이기도 하다. 툼레이더는 굉장히 화려하고 다양한 애니메이션들로 가득해보이는 게임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다양한 리소스들이 등장하면서 어떻게 로딩이 그리 빠르고 최적화가 되어있는지가 궁금했다. (물론 머리카락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심지어 후진 내 노트북에서도 버벅거리지만 돌아갈 정도였으니. 나중에 살펴보니, 그렇게 보이게 전략적으로 리소스를 잘 활용한 게임이라는 게 느껴졌다. 자칫 화려하고 애니메이션이 많아 보이지만, 더 자세히 보면 어느정도 텀을 두고 같은 리소스가 재등장한다. 콘셉트 디자인과 배경 셋

툼레이더:워 오브 더 월드 플레이 영상

아마 처음 보신 분들은 '응? 대체 저게 뭐야!'라고 소리칠 수도 있을 겁니다. 이 것은 툼레이더의 공식 시리즈가 아닙니다. 팬이 2세대 툼레이더(4~5)의 레벨에디터를 수정해서 만든 어떤 것이죠. 이 플레이 영상은 새로운 레벨에디터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것이 달라졌는지 시연하는 영상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패키지나 싱글플레이 게임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툼레이더6가 엔젤 오브 다크니스가 아니었다면 이라는 대체 현실을 보는 듯 했습니다. 정말 기이했어요. 분명히 액션의 연결고리는 구 툼레이더를 따르는데, 움직임과 속도감은 매우 세련되어 보입니다. 속도감있는 액션은 신 툼레이더 시리즈들을 떠올리게 하지만, 3~4세대 툼레이더(엔젤 오브 다크니스, 레전드, 애니버서리,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E3) : 라라가 떨어진 그 지역을 걱정해 줘야 할 시간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E3) : 라라가 떨어진 그 지역을 걱정해 줘야 할 시간

i WANT|2015년 7월 5일

이 포정에 속으면 죽는거야~ 툼레이더 리부트를 툼레이더 시리즈 중 최고명작으로 생각하는 나에게, 리부트의 후속작은 엄청 기대될 수 밖에 없다. 영상을 보니, 확실히 전작에서 배운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이제 이것저것 잴 거 없이 바로 학살모드로 들어가는 듯 하다. 이 게임은 언제나 그렇듯이, 그 섬에 떨어진 라라가 문제가 아니라 라라가 떨어진 그 섬이 문제다. 라라만 없으면, 그래도 악당들이 섬에서 사람들끼리 싸우면서 살아갈 텐데, 라라가 떨어짐으로써 사람이고 자연이고 머 확 쓸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