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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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4 더 골든 재시작
모든 이들이 위쳐3다 뭐다할때 지는 나온지도 이제 7년은 훨씬 넘어가고 3년전에 리메이크 이식작이 처나온 JRPG 페르소나4나 다시 시작한 나님됩니다. 2년전에 100시간짜리 세이브파일 날린게 한이되서 봉인때렸다가 블러드본이 3번 정도 엔딩보니 지겨워져서 좀 마음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스토리중심 턴제 JRPG나 하자는 마음으로 다시 잡았습니다. 그동안 플포땜에 소홀히했던 비타가 다시 불사조처럼 일어났습니다. 역시 잘만든 놈은 언제해도 잘만든 놈인게 느껴진다고. 이게 그런놈이거든요, 아직 초반이라 모든 능력치가 평범한 주인공 언젠가 스파시바한 갓 하렘킹이 되시겠지만 이때는 아직 리즈라... P4G를 단순한 이식작이 아니란걸 증명해낸 일등 공신인 신캐 '마리' 안의 사람은 개인

P4G - 12월 보스 ~ 신년
아,이번에는 리셋 진짜 엄청 해댔다... 그리고 아직도 하는 중<- 그나마 다행인 건 보스전 이후 세이브를 할 수 있다는 거... 근데 거둬 들이는 자 왜 무기 안주고 신의줌? 무기 줘 일단 아다치 대사들을... 그러고보니 어디에 아다치가 페르소나를 부를 때 총을 격발한다고 써있지만 아닙니다 그냥 머리만 쥐어잡아요 엔하위키따윈 믿지마세요 아다치전 동료대사는 요스케,나오토,치에 체력이 일정만큼 떨어지면 하는 대사들 아다치 끔살 이제 아메노사기리 동료 대사 유키코 칸지 곰 그리고 체력 떨어질 때 대사 체력을 단숨에 뭉텅 깎아버리면 내립다 어쩌구의 안개를 쓰더라구요 얘도 발라주자 급 이케멘인척 얘도 태도가 조금 바뀜 둘 다 이케멘인척 이후 아다치 커뮤

그렇게 주구장창 P4G를 했는데
아직 6월이야!!!!!!!!!!!!!!! 역시 비타를 사는것이 유일한 단점인 게임.. 6월까지 오는동안 할수있는게 너무 많아서 다 챙겨가면서 했더니 이리되버렸습니다. 내일은 누나가 한댔는데! 밤을 새야하는것인가.. 근데 진짜 ps2시절에 이게임을 그렇게 많이했는데도 너무 좋네요. 특히.. 이녀석에 하나자와 카나는 반칙이라고 정말 생각보단 멘트가 적어서 감질납니다만 좋더군요. 하악.

P4G 쩐다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사실 언제나 관심가는 시리즈입니다만 여신전생 시리즈 대부분이 그렇듯 게임 자체가 몹시 불친절한 게임이다보니 항상 중간에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시리즈 중 처음으로 플레이한 건 아마 새턴판 데빌서머너였을 겁니다. 멋모르고 플레이하다 첫 보스를 만나 10분 넘게 싸우고 전멸한 후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단 기억이 나네요. 재도전해서 결국 어찌저찌 클리어하긴 했습니다만 차이나타운 보스인 관운장의 벽을 넘지 못하고 찎쌌었습니다. 진짜 어찌 그리 게임이 하드코어한지 모르겠습니다. 페르소나2 죄/벌은 그나마 좀 쉬워서 힘내서 엔딩까지 볼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그나마 좀 쉽다는거지 결코 쉽다는 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