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주구장창 P4G를 했는데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6월 9일 |
아직 6월이야!!!!!!!!!!!!!!! 역시 비타를 사는것이 유일한 단점인 게임.. 6월까지 오는동안 할수있는게 너무 많아서 다 챙겨가면서 했더니 이리되버렸습니다. 내일은 누나가 한댔는데! 밤을 새야하는것인가.. 근데 진짜 ps2시절에 이게임을 그렇게 많이했는데도 너무 좋네요. 특히.. 이녀석에 하나자와 카나는 반칙이라고 정말 생각보단 멘트가 적어서 감질납니다만 좋더군요. 하악.
[스포X] 에바Q 극장 분위기(?) 및 감상(?)
By 아스카가 말하는 바보가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13년 4월 25일 |
Q 블루레이가 아직 도착 안했기때문에, 짤방같은건 없습니다ㅋ 오늘 8시에 영통역 메가박스에서 전야제하길래 회사마치고 신나게 갔는데 은근 사람이 많더군요. 제가 살땐 메가박스 M2관 반만 차있었는데, 막상가보니 만원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티켓을 못 구할 줄 알았는데 늦게갔음에도 여유롭게 얻었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해서 교복입은 학생들부터 머리 희끗희끗한 아저씨까지 있더군요. 마지막에 예고보려고 다들 기다리는데 나이 많으신 분들도 다들 기다리시더라구요. 역시 추억엔 장사가 없다능...그렇다능... 그리고 인터넷에서 노래부른다니 박수친다느니 하는 소리가 많아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안심하고 보세요ㅋㅋㅋ 영화는 그 일본에서는 울트라맨? 같은게 나와서 도시에서 땡깡부리
방금 전에 저에게 일어난 일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4월 26일 |
지금 저는 페르소나4G를 하는 중 입니다. 걱정 마세요. 저 부분은 이미 지나갔으니까요. 지금은 리세 구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마루큐좌 7층 입니다. 이때 부터 슬슬 힘들어집니다. 왜냐하면 공격을 반사하는 적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무슨 상황이 벌어졌냐면 1. 쉐도우가 보인다. 2. 살짝 잡아 볼까. 3. 뒷치기 4. 선공 필수! 마인드 슬라이스!(효과: 적 전체에 물리속성 중간 데미지. 일정확률로 혼란) 5. 적의 물리 공격 카운터! 데미지 470! 주인공은 쓰러졌다! 6. 스승님! 스승님! 아하하하하 그래서 죽고 난 이후에는 물리공격보다 다른 전체공격마법을 써 먹었죠. 거의 다 와서 7층 끝까지 도착. 1. 쉐도우 발견 2. 저거 잡고 아이템 써서 체력 회복하자
[음악] 에바 극장판의 미키나미 마리의 노래들에 대해 알아보자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3년 5월 2일 |
이번 신 극장판에서도 등장한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신 캐릭터,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真希波・マリ・イラストリアス)는 강렬한 붉은 안경과 함께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입니다. 항상 아스카를 좋아하던 본인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 캐릭터인데요. 그녀는 지난 극장판 "파"와 이번 극장판 "Q"에서 자꾸만 혼잣말, 혹은 노래를 하곤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히 그녀가 흥얼거리는 노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극장판,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파"에서 마리의 등장과 함께 흥얼거린 노래는 무엇일까요? 원곡은 1968년 水前寺淸子(스이젠지 세이코)라는 가수가 불렀다는 "365 걸음의 행진곡"입니다. 그럼 이번 극장판, Q에서는 무슨 노래가 나왔을까요? 바로 天地真理(아마치 마리)의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