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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VS SK, 5/18 VS 두산경기요약 (LG트윈스)

지나가는 러브라이버|2012년 5월 19일

17일 문학경기장 직관에서 드디어 직관 5연패를 끊었습니다 (원정 직관 4연패 종료 홈은.. 아직 연패중) 우선 17일 경기부터 볼게요 1. 정재복 6.2이닝 노히트 노런.. 기사에서는 다들 잘던졌다고 하는데요... 직관으로 본 입장에서는 좀 다릅니다. 1회에 영점 안잡혔던 것을 SK타자들이 도와줬죠. 그리고 김태군의 도루저지 2개가 굉장히 컸습니다. 박재상이 4구로 1루에 걸어나갔길래 오늘경기 드디어 시작이구나 했더니 김태군이 냅다 잡아냅디다... 타이밍상으로나 태그로도 완벽하게 아웃!! 2회부터는 영점이 잡혔으나... 스트라이크를 어거지로 우겨넣는 모습이랄까요 제가본 모습은 그랬습니다. 공이 스트라이크 존에 안들어가겠다고 발악하는걸 들어가라고 우겨넣는 모습... 그리고 SK타자들의

흠 의외로 덤덤하게 본 오늘 경기

흠 의외로 덤덤하게 본 오늘 경기

오늘의 반짝 히어로 임정우. 김기태 감독의 깜짝 선발은 이제 LG 투수의 운용의 묘미인가 꼼수인가? 우리도 두산처럼 화수분 야구? 것도 투수쪽에서? 1. 왠지 오늘은 질 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대가 SK인데 말이죠. 한때 SK의 우승의 1등공신이 바로 LG였는데 왠지 느낌이 올해는 무섭지 않아요. 그냥 개인적 느낌이 말입니다. 성큰옹이 없어서 그런가? 2. LG가 최하위권으로 분류되었는데 시즌 개막하고 나서 기대 이상 해주는 이유는 바로 끈끈한 수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실점의 위기를 수비력으로 방어하면서 잘 지켰고 그게 승리로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불안했던 투수들은 의외로 신진 선발 투수들이 잘 버텨주고 있는데다가 유원상의 각성으로 불펜진도 어느정도 해줬구 말이죠. 그런

서서히 드러나는 문제점 LG Twins

지나가는 러브라이버|2012년 5월 14일

시즌 시작하기전 전문가들은 모두 엘지의 순위를 꼴지로 예상했죠.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달라진 모습의 엘지를 보고 또 놀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5월... 서서히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번에 확 띄는 문제점이 아닌 잠재되어 있던 문제점... 1. 포수의 경험 현재 엘지의 주전포수는 심광호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엘지의 14년은 조인성이라는 걸출한 포수가 자리잡고 있었기에 백업포수들이 출전기회가 적었죠 김태군이라던가... 심광호라던가... 그리고 조인성이 뽜로 마음드립하고 에스케이로 도주한 이후 엘지는 포수는 많으나 딱히 믿을만한 포수가 없다는게 시즌시작하기전의 문제점이었죠. 그 문제점이라는게 믿을만한 포수라기보다는 포수의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이 4월에는 별로

MLB '양키스 VS 보스턴' 주말 3연전 라인업

MLB '양키스 VS 보스턴' 주말 3연전 라인업

ML江湖..|2012년 4월 21일

오래만에 끄적여 보는 엠엘비 이야기다. 2012 시즌이 시작한지 2주가 지났는데.. 강호의 페이보릿팀 보스턴 레드삭스 '레싹'은 소위 죽쑤고 있다. 원래 시즌초에는 잘 나갔던 레싹인데.. 현재 4승8패 3할대 승률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지를 기록중이다. 시즌 개막하자마자 3연패로 몰리며 양키스와 함께 46년 만에 동반연패에 빠졌든 레드삭스.. 이후엔 정신 좀 차리나 싶었지만 토론토에 1승2패를 기록하고, 템파베이와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치고 올라가나 싶었지만.. 보시다시피 베켓마저 무너진 텍사스 3연전을 3연패로 스윕패 당했다. ;; 도대체 새로 온 '발렌타인' 30년산 감독은 보고 있나? 레싹이 어쩌다 이렇게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고 있는지 팬으로 맴이 좀 아프다. 과거의 명성이 이제는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