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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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4월 끝
1. 현재 29전 12승 17패 승패마진 -5, 승률 .414로 4월 종료. 3월 승률 제로에 승패마진 -7을 생각하면 4월은 분전한 롯데 자이언츠라 평가. 최근 10년 중 최악의 4월로 기억에 남아있던 2011년 4월 종료상황보다도 승률 자체는 나은 지경이니, 동계간에 있었던 선수 보강과 좌우 균형 맞추는 라인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겠고, 2. 다만 외국인 선수 슬롯이 얼마나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되느냐란 물음에는 긍정적인 답이 영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선발진에선 떠나간 홈런제조기 린선생(과 드러누운 홈런제조기 팩아무개)의 빈 자리가 커보이는 것이 사실. 번즈는 작년 하반기의 괜찮은 모습은 싹 사라졌고, 레일리는 김사훈을 전담포수로 삼으면서 뭐...그런 것. 3. 주 선발포수는
강민호가 아파서 김사훈이 선발 포수면
당연히 공격 강화를 위해 승택이를 선발 라인업에 넣었어야지 ㅉㅉ... 정훈 따윌 쓰니 찬스엔 병살, 주자 없으면 안타치고 도루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척 도대체 감독이란 작자는 팀을 리빌딩을 하겠다는 건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겠다는 건지 알 수 없는 행보를 매일 같이 보이고 있으니 인생의 유일한 낙조차 패신, 또라이, 새대가리에게 억눌려서 몇 년째 곶통 받고 있는 것인가.
원맨팀으로 흥하는 자, 원맨팀으로 망하리라
메츠의 신더가드. 오늘 다져스를 상대로 8이닝 2실점 호투를 했을 뿐만 아니라, 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솔로홈런이랑 스리런홈런으로 메츠의 득점을 혼자 다 해결. 오늘도 밍숭맹숭한 빠따질로 공격하는 시늉만 하던 다져스를 제대로 밟아주셨다. 췟. 내일은 다져스의 원맨팀 커쇼와 지난 등판에서 홈런신고를 한 바톨로 콜론의 맞대결. 내일도 투수가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해먹는 경기가 될 것인가.
1개월 LG 트윈스 정리
선발 제일 암울했던 토종 선발 전멸상태를 5선발 3인방이 성공적으로 선방중. 뭐 뒤 불펜이 어느정도 받혀준다는 자신감이 서로 +가 되는건지 몰라도 5이닝은 먹어주니 불펜도 돌려먹는거가 되고. 안정성은 있는거 같은데 체력이 딸려보이는(80구) 임정우 체력은 좋은데 안정성이 불안한 (팩질) 임지섭 둘다 어느정도 되는거 같지만 나이가 걸리는(...) 장진용 대신 ADHD 환자같은 용병 2선발이 열심히 롤코타는 모습. 공만보면 저게 크보에 있을 레벨은 아닌거 같은데 싶다가도 그 공 들어가는데랑 보여주는 멘탈보면 이유를 알겠음. LG에 없었던 대놓고 4차원/쥐빠한텐 흔한조울증 환자계열. 안정화만 시키면 11 주키치-리즈 능가할꺼같은데... 하긴 주키치와 커리어 레베루가 다르지 망스턴 10+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