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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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멧가비|2019년 1월 10일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의 기게 부기맨은 린다 해밀튼이 연기한 "그 새라 코너"를 찾을 때 까지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들을 무표정한 얼굴로 수도 없이 죽여댄다. 우리에게 익숙한 귀신은 피해자가 언제 어느 곳에 있어도 "귀신같이" 찾아내 괴롭히곤 하는데 저 터미네이터란 놈은 그걸 못 한다. 이는 터미네이터라는 캐릭터가, 감각과 유연성 없이 프로토콜대로만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새라 코너들은 새라 코너라는 익명성 아닌 익명성 때문에, 그들을 쫓는 기계 부기맨은 자의적으로 판단할 것을 허가받지 못했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죽고 살고 쫓긴다. 영화는 그렇게 아주 본격적으로 기계에 대한 공포를 위협적인 방식으로 관객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기계에 의해 인간이 영역을 빼앗기고 존엄을 잃는

사저당사(师姐撞邪.1986)

사저당사(师姐撞邪.198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16일

1986년에 ‘노준곡’ 감독이 만든 홍콩산 호러 영화. 또 다른 제목은 ‘여경당사(女警撞邪)’. 내용은 ‘이경지’, ‘노영’, ‘양안령’, ‘정소군’ 등 4명의 여자들이 경찰 학교를 졸업한 후 신입 여경으로 전임되어 ‘백비홍’ 경위의 지휘 하에 강력계 형사들과 팀을 이루어 도술을 사용해 살인을 저지르는 ‘사인왕’을 간신히 사살했는데, 살인왕이 귀신이 되어 나타나 자신을 사살한 4명의 여경 중 1명인 정소군에게 씌여서 이경지와 노영을 살해하고. 백비홍 경위를 다음 타겟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여경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예스 마담’ 시리즈의 흥행 이후 범람한 마담 영화인데. 거기에 귀신 요소를 추가해서 마담+귀신 영화가 됐다. 그래서 본작의 영제가 ‘The Haunted M

터미네이터의 세계를 체험한다, 터미네이터 VR 파크 등장

한국 VR 시설을 돌아다니다보면, 가장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 IP의 부재입니다. 이상하게 시리즈물이 부재한 한국 콘텐츠 업계답게, 배경이 되어주는 어벤저스나 스타워즈, 이런 이야기가 없다보니 흔한 모바일 게임1 처럼 느껴진달까요. 이번에도 부러운 시설이 하나 미국에 등장합니다. LA 근처에 있는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 쇼핑몰에 등장하는 시설, "Terminator Salvation:Fight For The Future"입니다. 게임 자체는 흔히 볼 수 있는 협력 플레이 액션 VR 게임입니다. 터미네이터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전사가 되어, 미래로 가서 싸우는 거죠. 재미있는 것은 각자 얼굴을 스캔해, 그대로 아바타 얼굴로 사용합니다. 다른 VR 멀티 플레이 게임과는 다르게, 나와 내 친구를 게임 안에

"터미네이터 6" 촬영장 사진입니다.

"터미네이터 6"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9일

이 영화가 정말로 촬영에 들어갑니다. 3~5편 이야기는 전무 무시 하고 진행 할 거라고 하더군요. 린다 헤밀턴은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데, 정말 의외로 카리스마 넘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