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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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화와 강시 소동 (关人鬼事.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6일

1991년에 홍콩에서 ‘이초준’ 감독이 만든 강시(?) 영화. 원제는 ‘관인귀사(关人鬼事)’. 또 다른 제목은 ‘패왕화우귀(霸王花遇鬼)’.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패왕화와 강시 소동’이다. 내용은 청나라 시대 때 황제에게 오해를 사서 억울하게 처형당한 내시 ‘증창’의 시체가 안치된 무덤에서 도굴범 일당이 시체의 입에 박혀 있는 ‘징벽주’라는 보물을 훔쳐내 중국의 문화재를 빼돌려 외국인에게 팔아치우는 홍콩의 밀수 조직 보스 ‘양위’에게 넘기고. 홍콩 경찰청의 ‘왕혜선’ 반장이 이끄는 특수반이 양위의 조직을 조사하던 중. 징벽주를 소유한 사람들 눈앞에 내시의 귀신이 나타나 사람들이 죽어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예스마담 시리즈가 인기를 끌 때 거기에 편승해서 나온 작품으로 여자 반

사저당사(师姐撞邪.1986)

사저당사(师姐撞邪.198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16일

1986년에 ‘노준곡’ 감독이 만든 홍콩산 호러 영화. 또 다른 제목은 ‘여경당사(女警撞邪)’. 내용은 ‘이경지’, ‘노영’, ‘양안령’, ‘정소군’ 등 4명의 여자들이 경찰 학교를 졸업한 후 신입 여경으로 전임되어 ‘백비홍’ 경위의 지휘 하에 강력계 형사들과 팀을 이루어 도술을 사용해 살인을 저지르는 ‘사인왕’을 간신히 사살했는데, 살인왕이 귀신이 되어 나타나 자신을 사살한 4명의 여경 중 1명인 정소군에게 씌여서 이경지와 노영을 살해하고. 백비홍 경위를 다음 타겟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여경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예스 마담’ 시리즈의 흥행 이후 범람한 마담 영화인데. 거기에 귀신 요소를 추가해서 마담+귀신 영화가 됐다. 그래서 본작의 영제가 ‘The Haunted M

추억의 홍콩 영화들, 홍콩판 블루레이들

Soma's Life|2012년 4월 13일

오랫만에 홍콩 영화 저가 타이틀들을 주문했습니다. 이 정도 샀는데, 가격은 10만원이 안될 것 입니다. 그야말로 떨이 상품들만 잔뜩 샀네요. ㅎㅎ ----------------------------------------------------------------- 먼저 원규 감독, 양자경, 나부락 주연의 [예스 마담](1985)입니다. 미스 말레이지아 출신의 양자경의 첫 주연 작품으로, 80년대 여성 액션물의 효시가 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봐도 상당히 하드한 액션 시퀀스가 많이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공동 주연의 나부락 역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 스타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