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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로봇 고양이, 니블(Nybble)

오픈소스 로봇 고양이, 니블(Nybble)

얼마 전 인디고고에 오픈소스 로봇 고양이(링크)가 올라왔습니다. 아두이노 호환 컴퓨터를 이용해 제어하는, 일종의 조립식 로봇 장난감이죠. 요즘엔 이런 제품이 꽤 있기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고 깜짝. 햐아. 정말 덕 중의 덕은 양덕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거 진짜, 고양이 같아요... 일단, 아래 비디오를 먼저 보실까요? 사실 이런 홍보 영상은 어떻게든 만들 수 있기에 그런가-했는데, 이 사람이 올린 다른 영상을 살펴보니, 이 고양이를 만들기 위해 꽤 공을 들인 티가 납니다. 개발 기간만 약 2년 반. 그 중 하나만 보여 드리면, 이런 것도 있... 이 고양이 로봇은 뇌가 등에 달려있습니다. 등에 아두이노 호환 보드 'NyBOARD

[PMC : 더 벙커] 화려한 북한앓이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26일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 작품이기도 하고 하정우에 이선균 등 쟁쟁한 배우와 소재들로 기대하고 익무 시사회로 본 작품입니다. 만...기대는 역시 독이 되는지...하드코어 헨리가 생각나는 현란함과 흥미로웠던 지점들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린 북한앓이때문에 자꾸만 단순해지고 반복되는 스토리라인은 너무 아쉽네요. 소재와 연출때문에 더 아쉬워지는 작품인데 더 테러 라이브에서 재기발랄했던 감독이 몇년 사이에 충무로 노익장 감독이 되어버려 디스트릭트9의 닐 블룸캠프가 생각나는게 참...좀 그렇습니다. 물론 북한앓이 부분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게 작용해서 노회한 감독의 작품처럼 보게 되는거지 괜찮다면 영화도 좋게 볼만한 하다고 봅니다. 게임적 화면에 적응해야 하기는 하지만 젊은 세

[공작] 사업과 사업 사이

[공작] 사업과 사업 사이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10일

흑금성을 영화화 했는데 블라인드로 봐서 최종본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황정민이나 이성민(사실 영화에서는 최근 조~금;;) 등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도 그렇고 남에서 북으로 보낸 스파이를 그려내서 좋았는데 사실 다른 작품과 비교해보면 많이 보던 그림들이라 특별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요즘 상황과 잘 맞는 부분도 있고(다른 의미로도~) 시기적으로 괜찮지 않나 싶긴하네요. 물론 요즘 워낙 북한 관련 작품이 많이 나왔고 여름시즌 관객들이 과연 이런 종류의 영화를 원할 것인가~라 생각해보면 입소문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군도로 좋았던 윤종빈 감독의 작품인데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업가로 변한 황정민을 북으로 올려보낸다는 작전인데 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