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무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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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posts한국 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솔직히 한국 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한국 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기는 것을 좋아할 뿐이다”고 말했다. 좋아하지도 않는데 4년에 한 번쯤은 밤에 잠 안 자고 응원해 주는 거 고마워해라. 인민군 총에 맞아 죽거나 발목이 날아가야 응원받는 군인도 있다. 그들 덕분에 뜨뜻한 방구석에서 축구 본다.
그대가 조국
감상평은 맨정신으로는 끝까지 볼 수 없는 영화라는거다. 대신 한동훈검사의 회고록 평을 소개한다. 그는 회고록에 대해 "책이 수백쪽인데,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왜 법정에서는 수백번씩 증언거부하면서 아무 말 안 하는지 모르겠다. 책을 보니, 새로운 내용 없이 조국이나 추종자들이 SNS, 유튜브에서 반복해 온 내용들 그대로고, 하나같이 사실이 아닌 뇌피셜들이다. 판결문 한 번만 읽어 보시라. '뇌피셜'말고 '사실(fact)'은 거기 있다"며 "정경심, 조범동, 조권 판결문의 유죄 범죄사실들, 유재수 감찰 무마 등 조국 공소장들, 이성윤 공소장의 조국 관여 사실들이 다 공개되고 평가받았는데도 아직도 이런 말 하는지, 마치 다른 세상 사람 같다. 속을 사람도 이제는 별로 없지 않나"라고 평가절하했다.
하이브 "BTS도 힘들어 해...병역법 조속한 결론 촉구"
이진형 /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총괄 : 최근 몇 년간 병역제도가 변화하고 그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아티스트가 이런 점을 조금 힘들어하는 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의 계획을 잡고 어쨌든 그런 걸 하는 것들이 어렵기 때문에… 병역제도가 변화해도 아무도 어떤 법으로도 너들이 입대하는 거 막지 않는다. 아니 막을 수 없다. 과 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번이나 받은 클라크 게이블도 입대했다. 싱글 앨범만 천만 장을 팔았다는 엘비스 프레슬리도 입대했다. 병역제도가 어떻게 변화해도 징병제 국가라면 신체 건강하고 정신이 건전한 청년이 계획을 잡아 입대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