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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 캐릭터의 굴곡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영화가 망가진 케이스

조이 - 캐릭터의 굴곡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영화가 망가진 케이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3월 13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휘몰아 치고 있는 상황인지라 솔직히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과연 이 영화가 제대로 나올 것인가 하는 점도 그렇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영화들도 선택지가 너무 다양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그닥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무래도 배우의 에너지와 감독의 전작들에 홀린 면이 좀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역시나 감독인 데이빗 O. 러셀 때문입니다.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과거에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두 편을 연출한 바 있는데, 그 작품중 하나가 아메리칸 허슬이었고, 나머지 한 편은 실버라이닝 플레이

Inside Out (2015, 미국)

Inside Out (2015, 미국)

한번 보다 멈추면... 언제 다 보게 될지 모른다... 마치 이 영화처럼... 보는데 무려 6개월 걸린 영화. 픽사의 작품은 좋아하는 편이라 이 영화도 참 기대를 하고 봤는데사실 초중반에는 Sadness의 캐릭터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계속 보기가 힘들어서 계속 끊어서 보다 보니... 10대 초반의 레일리라는 아이의 머리속에 사는다섯가지 감정 (기쁨, 슬픔, 분노, 소심, 까칠)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이야기.. 였지만... ... 중반부터는 그냥 모험담에 가까워져서...치열한 심리 위주의 이야기를 원했던 나에게는 외려 별로.. 감상은 ★★ 1/2 .. 썩 재미있지는 않았다..아무래도 슬픔이의 캐릭터가 너무 답답하고 맘에 안들어서..;;

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 "Joy" 새 예고편 입니다.

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 "Joy" 새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15일

데이비드 O. 러셀은 최근에 점점 하는 배우들과 같이 작업 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중 최소 세 사람이 이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과 아메리칸 허슬에서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춘 사람들이라서 말이죠. 이번 영화의 주연인 제니퍼 로렌스도 그렇고, 조연이자 아버지 역인듯 한 로버트 드니로, 그리고 브래들리 쿠퍼가 그 사람들이죠. 솔직히 감독이 어느 정도 재능이 있는 만큼 영화도 잘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반열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반지님 자막 입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거칠게 가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니퍼 로렌스의 신작, "Joy" 자막 있는 예고편입니다.

제니퍼 로렌스의 신작, "Joy" 자막 있는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27일

오랜만에 제니퍼 로렌스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엇습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배우들이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에서 한 번 호흡을 맞췄던 사람들인데다, 감독 역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감독이었던 데이비드 O.러셀 감독이 이 영화를 맡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감독 성격은 그냥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도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래도 기대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 예고편 역시 이돌이님 자막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