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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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posts[관전평] 7월 19일 LG:한화 - ‘홍창기 결승타’ LG, 한화전 9전 전승
LG가 시즌 한화전 9전 전승에 성공했습니다. 19일 잠실 한화전에서 8회말에 터진 홍창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6-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LG는 4위를 탈환했습니다. 켈리, 6.1이닝 11K 1실점에도 ND 선발 켈리는 6.1이닝 6피안타 1사구 1실점에 11탈삼진으로 KBO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역투하고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패스트볼 구속이 152km/h까지 오른 가운데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해 지난해의 모습을 되찾았음을 입증했습니다. 1회초 켈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하주석에 우전 안타, 반즈에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두 타자 모두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이후
[관전평] 7월 17일 LG:한화 - ‘임찬규 6이닝 무실점 5승’ LG, 8-0 완승
LG가 전날 역전패의 악몽에서 벗어났습니다. LG는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6이닝 무실점 5승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최고 구속 144km/h에 달한 패스트볼의 비중을 과감히 높인 가운데 경험이 많지 않은 타자들에게는 변화구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베테랑 포수 이성우의 리드가 훌륭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초 임찬규는 1사 후 최재훈에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가운데 낮은 커브에 대한 최재훈의 기술적 타격이 장타로 이어졌습니다. LG가 2회말 2점을 선취했지만 임찬규가 팀의 득점 직후 이닝인 3회초 실점할 경우 승부는 미궁에 빠져들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정은원을 유격수 땅볼,
[관전평] 7월 16일 LG:롯데 - ‘류중일 감독 무사안일’ LG 5연속 루징
LG가 7월 들어 단 한 번도 위닝 시리즈를 하지 못한 채 5연속 루징 시리즈에 빠졌습니다. 16일 사직 롯데전에서 10-4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0-15로 충격적인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마치 LG가 상승세로 승수를 크게 벌어놓은 듯 느긋하고 안일한 운영으로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정찬헌 5.2이닝 10실점 선발 정찬헌은 5.2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0실점(5자책)으로 승패를 남기지는 않았지만 투구 내용이 매우 부진했습니다. 1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아섭과 이대호의 연속 안타에 이어 전준우에 우월 3점 홈런을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약간 낮은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3회말에도 2사 후 실점했습니다. 2사 2루에서 이대호에 2
[관전평] 7월 9일 LG:두산 - ‘타선 무기력’ LG 0-6 완패로 3연속 루징
LG가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0-6으로 완패하며 주중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최근 3번의 3연전에서 모두 1승 2패에 그친 LG입니다. ‘2안타’ 이천웅 외 출루가 전무 LG 타선은 2안타의 이천웅을 제외하면 출루한 타자가 없었습니다. 선발 알칸타라의 변화구 위주에 패스트볼을 가미한 공 배합에 추풍낙엽이었습니다. 0-2로 뒤진 6회초 2사 후 이천웅이 내야 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시켜 이날 경기 유일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홍창기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LG 타선은 홈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하고 영패했습니다. ‘채은성 믿음’ 류중일 감독, 또 실패 류중일 감독의 선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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