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Posts
280 posts[관전평] 8월 26일 LG:삼성 - ‘이재원 2안타 1타점 1득점’ LG, 4-3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이재원의 활약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4.1이닝 1실점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에 던진 가운데 낮은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에는 1사 만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박승규와 이학주를 연속 3구 삼진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박승규는 커브, 이학주는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차례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임찬규는 LG가 0-1로 뒤진 5회초 1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갔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상수에 좌전 안타, 박해민에 우익선상
[관전평] 8월 18일 LG:kt - ‘투타에 수비까지 총체적 난국’ LG 1-8 완패
LG가 전날 고우석 블론 세이브의 여파가 고스란히 밀려왔습니다. 18일 수원 kt전에서 1-8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완전히 망가진 경기였습니다. LG는 1위 kt에 2.5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 2회말에만 3실책 집중 선발 이민호는 3.1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고 밋밋했던 탓입니다. 전날 역전패와 다름없는 무승부를 감안하면 이민호는 경기 초반 상대 타선을 막으며 흐름을 내주지 말아야 했으나 1회말부터 손쉽게 실점했습니다. 1사 후 황재균을 상대로 1:2에서 포수 유강남이 바깥쪽을 요구했으나 이민호의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아 좌전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 강백호를 상대로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중월 2점
[관전평] 8월 14일 LG:롯데 – ‘3득점 10잔루’ LG, 3-4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14일 잠실 롯데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해 4연승 뒤 2연패입니다. 2위 LG는 1위 kt와의 승차가 1.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15일 롯데 선발이 스트레일리임을 감안하면 자칫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마저 우려됩니다. ‘1회초 3실점’ 손주영, 1군 선발 자격 없어 선발 손주영은 4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아 외형적으로는 준수한 결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1회 제구 난조로 3실점 빅이닝을 너무도 쉽게 허용해 전날 0-2로 영패한 팀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1회에 제구가 엉망이라 줄 점수를 다 줘 리드를 빼앗긴 뒤에야 호투하는 투수는 1군 선발로 남을 자격이 없습니다. 손주영은 1회초 첫 단
[관전평] 8월 7일 한국:도미니카 동메달 결정전 - ‘오승환 0.1이닝 5실점’ 한국 노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굴욕적인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7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운드가 무너져 도미니카에 6-10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백투백 피홈런’ 선발 김민우 0.2이닝 4실점 경기 출발부터 나빴습니다. 선발 김민우가 포크볼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구가 밋밋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그는 리드오프 보니파시오에 우익선상 2루타를 맞은 뒤 1사 후 로드리게스에 초구 포크볼이 가운데 몰려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프란시스코에 백투백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초구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김민우가 미에세스에 볼넷을 내주고 강판되자 차우찬이 구원 등판했습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