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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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7일 LG:NC DH - ‘오지환 2경기 연속 적시타’ LG 더블헤더 싹쓸이

LG가 더블헤더 싹쓸이에 성공하며 순위 상승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17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 상대 더블헤더에서 오지환의 2경기 연속 결승타에 힘입어 1차전 11-1, 2차전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8승 8패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오지환 싹쓸이 3타점 3루타 더블헤더 1차전에는 타선 대폭발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1안타 2사사구로 얻은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선제 좌중월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포수 박대온이 홈 송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지르는 사이 타자 주자 오지환까지 득점해 마치 만루홈런이 터진 것처럼 4-0이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김민성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6-0으로 벌렸습니다. 모처럼 경기 초반 2

[관전평] 10월 16일 LG:NC - ‘1득점 10잔루’ LG, 끝내기 패배로 3위 추락

LG가 2연패로 3위로 추락했습니다. 16일 창원 NC전에서 타선, 불펜, 수비, 그리고 감독까지 하나같이 패착으로 일관한 끝에 1-2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LG는 2위를 삼성에 내주며 1.5경기 차로 뒤지게 되었습니다. LG 타선,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타선은 6안타 5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솔로 홈런 외에는 득점이 없었습니다. 잔루는 무려 10개를 남발했습니다. LG는 2회초 1사 후 오지환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실책으로 비롯된 1사 1루 이영빈 타석 풀 카운트에 런 앤 히트 작전이 걸린 가운데 삼진과 도루자가 겹쳐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고졸 신인 이영빈은 루킹 삼진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관전평] 10월 11일 LG:kt - ‘투수진 10사사구 남발’ LG 2-4 패배

LG의 정규 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직행이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11일 잠실에서 펼쳐진 1위 kt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 벤치의 선수 기용까지 모두 장점을 찾을 수 없어 2-4로 패했습니다. kt와의 승차는 3.5경기 차로 멀어진 가운데 상대 전적도 6승 2무 8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LG는 7일 동안 8연전을 치르는 첫날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이민호, 3이닝 84구 6사사구 2실점 선발 이민호는 1회 사사구를 허용하면 실점하며 팀을 패배로 몰아넣는 고질적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김민혁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사구를 내줘 매우 불길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황재균에 3:0으로 출발해 풀카운트 끝에 복판에 패스트볼을

[관전평] 10월 9일 LG:kt - ‘김현수 결승 홈런-쐐기 적시타’ LG 6-1 완승

LG가 1, 2위 맞대결에서 완승하며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9일 잠실 kt전에서 6-1로 승리해 양 팀 간의 승차를 2.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김현수-김민성 홈런 LG 타선은 천적 고영표를 상대로 2홈런 포함 8안타 3득점에 성공해 패전을 안겼습니다. 1회말 1사 후 김현수가 초구 바깥쪽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폴에 맞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2회말에는 무사 1루 이영빈 타석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려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중전 적시타로 2-0으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무사 1, 2루에서 이성우가 희생 번트에 실패하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홍창기와 김현수의 뜬공 아웃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