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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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posts[관전평] 6월 4일 LG:KIA – ‘불펜 필승조 집단 난조’ LG 3-4 재역전패
LG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 김대유, 송은범, 그리고 마무리 고우석까지 모두 사사구를 허용하며 집단 난조를 노출해 3-4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KIA 상대 2승 5패의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1-3번 타자 합계 13타수 무안타 결정적 패인은 불펜에 있으나 타선 침묵도 어처구니없었습니다.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6이닝 4안타 무사사구 6삼진 1득점에 그치며 완전히 묶였습니다. 4안타 중 2안타를 기록한 채은성만이 정타를 만들어냈고 나머지 2개의 안타는 빗맞은 내야 안타였을 정도로 임기영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LG는 사이드암 투수에 매우 취약합니다. 리드오프 홍창기가 한 타석만 소화한 뒤 급체로 이천웅이 3회초부터 대
[관전평] 6월 1일 LG:kt - ‘류지현 감독 오판’ LG 1-8 완패
LG가 6월은 물론 일주일의 시작인 1일 경기에서 완패했습니다. 잠실 kt전에서 1-8로 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오판과 야수들의 느슨한 수비, 그리고 타자들의 침묵이 겹친 결과입니다. 라모스 느슨한 수비, 3실점 빅 이닝 직결 선발 이상영은 4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에 선두 타자 조용호에 슬라이더가 높아 우중간 2루타를 맞은 뒤 1사 후 강백호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풀카운트 끝에 던진 바깥쪽 커브가 높아 결승타로 직결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상황에서 1루 주자 강백호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이상영의 견제구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라모스의 송구 동작이 느슨했고 게다가 송구까지 높아 강백호가 세이프가 되어 이닝
[관전평] 5월 30일 LG:키움 - ‘수아레즈 7이닝 2실점 6승’ LG 2연속 위닝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30일 잠실 키움전에서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8-2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5월 24경기에서 13승 11패 승패 마진 +2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7이닝 2실점’ 수아레즈 6승 선발 수아레즈는 7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6승으로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1회초 수아레즈는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테이블세터 김혜성과 서건창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하지만 이정후의 잘 맞은 타구가 1루수 직선타 병살이 되면서 행운이 따랐습니다. 2사 3루 잔불이 남았지만 김웅빈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관전평] 5월 20일 LG:NC - ‘정찬헌 3.2이닝 13피안타 2피홈런 9실점’ LG 1-11 대패
LG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20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정찬헌의 난조에 수비 불안까지 겹치며 1-11로 대패했습니다. ‘9실점 패전’ 정찬헌, 등판 간격이 문제? 정찬헌은 3.2이닝 13피안타 2피홈런 9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주 무기 너클 커브를 비롯한 변화구 제구가 높게 몰려 시즌 최악의 투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3피안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5일 휴식 후로 등판 간격을 줄인 여파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1회초 2사 후 나성범의 기습 번트 안타 이후 정찬헌은 양의지와 알테어에 백투백 좌월 홈런을 통타당해 0-3이 되었습니다. 양의지에는 슬라이더가 한가운데, 알테어에는 몸쪽 패스트볼이 높게 몰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