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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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은 아마 이제 망할거 같다.

페미(민주노총에서 페미니즘과 메갈리아를 구분하지 말 것을 권고했기 때문에 해당 기준을 따릅니다.) 측이 원하는 그림은 아마 이럴겁니다. 이대로 업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메갈 인증을 하고 그래서 아예 게임의 선택권 자체가 사라지면, 즉 게임업계 전체를 메라포밍하면 이 싸움을 이길 수 있을거다 라는 것이죠. 음... 근데 말이죠. 오버워치 쇼크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외산 FPS 게임이 국내 게임 점유율을 싹 쓸어담아버리고 넥슨의 300억 가슴걸이(...) 게임은 폭망해버린 그 사건 말입니다. 이미 게이머들은 국내 게임사와의 신뢰관계가 최악인 상황이기 때문에 쓸만한 외산 게임이 나오면 그 쪽으로 도망가기 바쁘거든요. 배틀그라운드는 그야말로 세계최고 퀄리티 게임으로 겨우 게이머들을 붙잡아온거고요.

니들은 내 기억 속 최악의 게임회사가 될거다.

니들은 내 기억 속 최악의 게임회사가 될거다.

유저들을 개돼지로 알아도 유분수지 이딴식으로 공지를 쳐 올리고 장문의 사과문(그게 제대로 된건지는 둘째 치더라도)은 지들 페북에만 올렸더라. 더 무서운건 저 공지 4과문 넥슨 양식인지 똥나무랑 유저를 칭하는 호칭만 다름 ㅋㅋㅋㅋ 페북쪽 장문의 사과문은 그나마 낫지만 결국 잃어버린 유저의 신뢰를 되찾기에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애초에 지난 6월 티나사태를 유저들간의 갈등으로 인식하는 점에서 이미 글러먹었지. 그와중에 직원들 SNS 단속은 안하는지 노노 탈주각 재는듯한 마음에 들어요가 올라오질 않나 고의인지 실수인지 (솔직히 4과문 내용을 보아하니 리트윗한 내용을 그대로 따라한 점을 보아 고의라고 느껴짐) 문어인간 리트윗도 터지고 반성할 생각니 1도 없다고 발악하는게 보인다.

넥슨 아이디 탈퇴했다

넥슨 아이디 탈퇴했다

하즈키의 얼음창고|2018년 3월 24일

1년여전부터 돈슨넥슨이 운영하는 게임들에 흥미가 없어진 뒤사실상 방치되어 왔던 넥슨 아이디를 오늘부로 과감하게 삭제(탈퇴)했다. 예상 외로 탈퇴처리가 금방 되어서 의아했다.이메일 인증 포함해서 두세가지 인증 절차를 거치니 바로 되더라. 아이디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게임(메x플이라던가... 예전에 잠깐 건드린 적이 있음)들 탈퇴하고OTP 서비스도 따로 해지시켜야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아마 그쪽 아이디가 휴면 상태여서 그런 것 같았다. 아무튼 잘 가라 넥슨.언젠가 내가 마음이 바뀌거나 니네들 하는 짓들이 나아진다면(둘 다 가능성 낮음) 다시 올 수도 있지만...

뽑기를 잘못한 것인가... 세틀러

뽑기를 잘못한 것인가... 세틀러

세틀러... 경영시뮬레이션, 육성시뮬레이션 뭐 이런류를 매일 찾아헤멨던 나는 또 어느날 부모님과 이마트에 갔을때 발견했던 게임이다. 철이 들었다면 들었던 나는 이마트 게임코너에서 비싼게임은 잘 안쳐다봤다...만원 만오천원 이정도 하는 게임씨디를 1차적으로 고르고 골랐다.비싼거(심즈2 같은거) 는 내 용돈을 모아서 아빠한테 모은돈을 드리며 사다달라... 고 하면 사주시곤 했지. 유비소프트 그때는 EA고 유비소프트고 그런 유명 게임사인줄을 몰랐다. 넥슨이랑 메가폴리 감마니아가 내기준에선 저들보다 유명한 회사였다.모 그때는 엠게임 넥슨 넷마블 게임포털이 다 같다고도 생각했지. 세틀러도 패키지 겉면을 훑어보았을때 알았다. "아...이건 내취향이다." 가격도 그때 만원인가 만오천원 했다.3만원넘는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