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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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8일 LG:KIA - ‘대타 정성훈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관전평] 6월 18일 LG:KIA - ‘대타 정성훈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경기 후반 활발해진 타선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KIA와의 주중 3연전에서 첫 경기 패배 뒤 2연승을 거둔 LG는 6월 2일부터 NC와의 주중 3연전에서 스윕을 거둔 이후 6월 두 번째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선발 임정우 5회초까지 무실점 LG 선발 임정우는 5.1이닝 5피안타 3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을 얻지 못해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임정우는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1회초 2사 후 김주찬을 상대로 몸쪽 슬라이더에 2루타를 내줘 2사 2루 위기를 맞았지만 나지완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나

[관전평] 5월 7일 LG:두산 - ‘정성훈 연장 11회 결승타’ LG 7연패 탈출

[관전평] 5월 7일 LG:두산 - ‘정성훈 연장 11회 결승타’ LG 7연패 탈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6:4로 역전승했습니다. 선발 소사 6이닝 4실점 선발 소사의 컨디션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실투가 잦아 두산 타자들이 놓치지 않았습니다. 2회말 소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의지를 상대로 던진 2-2에서 6구 회심의 몸쪽 빠른공이 볼 판정을 받아 풀카운트에 몰린 뒤 8구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2루타를 내줬습니다. 이어 홍성흔에 초구가 가운데에 몰려 적시타를 내줬습니다. 2루 주자 양의지가 발이 느려 홈 승부가 가능한 듯 보였지만 송구 능력이 떨어지는 좌익수 정의윤으로 인해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정의윤은 4회말 2사 1루에서 양의지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호수비로

‘리딩히터’ 정성훈, LG의 실질적 4번 타자

‘리딩히터’ 정성훈, LG의 실질적 4번 타자

LG가 대승으로 한 주를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투타의 조화 속에 10:0으로 승리했습니다. LG 정성훈은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3회말 LG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1사 후 좌전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선제 적시타를 친 1루 주자 오지환을 3루까지 진루시켰습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희생 플라이로 2:0이 되었습니다. 정성훈이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 득점이었습니다. 5회말 1사 2루에서 정성훈은 고의사구로 출루했습니다. 2사 만루에서 이진영이 밀어내기 볼넷이 얻었을 때 포수 정범모의 실책이 겹치자 2루 주자 정성훈은 3루에서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정성훈의 재치 있는 주루플레이에 힘입어 4:0으로 벌어졌습니다.

[관전평] 4월 8일 LG:한화 - ‘봉중근 진땀 세이브’ LG 3:2 역전승

LG가 전날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8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정성훈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진땀 세이브를 거뒀습니다. 소사 7이닝 2실점 ‘첫 승’ 승리의 밑거름은 에이스 소사가 마련했습니다. 선발 등판한 소사는 7이닝 6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LG 영입 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1회말 소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김경언에 137km/h의 낮은 공을 얻어맞아 내준 3루타가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우익수 채은성이 외야 수비에 익숙하지 않아 펜스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해 2루타로 막지 못하고 3루타가 되어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송광민에 우중월 2루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