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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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우먼, 무난한 재미의 영화
1. 보기는 어제 저녁에 봤는데 감상은 시간나는 지금에서야 적어봅니다. 2. 저도 어설픈 낀세대라 원더우먼 TV드라마를 실시간으로 본 세대는 아니지만, 머리 속에 원더우면 = 린다 카터라는 공식이 있었는데이제는 갤 가돗으로 치환해도 무리없을 정도.아마 이것이 이번 영화의 최대 수확이 아닐까 합니다.신세대들에게 있어서 이 공식은 그냥 정석이 될 듯.그만큼 갤 가돗이 연기한 원더우먼의 느낌은 매우 좋았고 훌륭했다고 봅니다. 3. 액션씬도 맘에 들고 괜찮은 편. 허나 개인적으로 무난한 편이지 우왕굿까지는 좀 모자르지 않나 시프요.이건 개인적인 취향탓인데 4. 제일 먼저 아레스의 카리스마가 너무 없다는게 문제였습니다.아니 아레스가 전쟁의 신이고 뭔가 악의 원흉이라면 그런 카리스마가 보여야 하는데콧수
![[원더우먼] 토르는 보고 배워라](https://img.zoomtrend.com/2017/06/02/c0014543_59303bfd3b714.jpg)
[원더우먼] 토르는 보고 배워라
고전적 롤플레잉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원더우먼, 다이애나는 너무 괜찮게 뽑혀져 나왔습니다. 적절한 액션과 함께 아예 다른 시대관을 가진 인물의 롤러코스터를 이리 보여줄줄이야~ 뱃대슈로 이미 완성형 원더우먼을 보았지만 단독으로서의 프롤로그를 상당히 영리하게 잘 뽑아내 DC의 소녀가장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미 눈높이가 많이 높아져있지만 단독히어로의 스타트에서 좋지 않았던 경우가 좀 있었으니~ 마블에서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토르도 그렇고~ 특히 DC에선 저스티스 리그를 앞두고 살아날 히어로가 필요한 상황에서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히어로들의 영화 전에 저스티스 리그가 먼저 개봉해버리기 때문에..........뭐 그래도 원더우먼은 살아남겠죠. ㅎㅎ 냉정하게

원더우먼
드디어 등장하신 DC의 구원투수, 수퍼히어로 계의 윤여정 김수미. 남의 영화 마실 나갔다가 뭇 관객들 시선을 싸그리 다 훔쳐갔던 여인네의 등장. 열려라, 스포천국! 기대보단 걱정이 더 컸었는데 그래도 일단 이 정도면 다행이다. 전반적으로 평작 수준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나 같은 영화들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 하겠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이 우주의 왕초로 군림했던 보다도 더 낫다. 은 비주얼 때깔 하나는 끝내줬었지만 드라마 전개는 지지부진하고 액션 전개는 시종일관 강강강이라 전체적인 리듬감이 엉망이었는데 은 다르다. 물론 중반부에서 후반부
미소가 아름다운 히어로 '원더 우먼'
어릴 적부터 영특하고 유난히 몸이 빨랐던 다이애나는 여왕(코니 닐슨)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최고 전사인 안티오페(로빈 라이트)에 의해 남몰래 전사로 길러진다. 다이애나의 발전 속도는 남달랐다. 발육만큼이나 빨랐다. 여왕도 그녀의 타고난 자질과 역량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다이애나는 아마존 최강의 전사로 낙점, 한층 강화된 훈련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평화롭던 데미스키라 왕국에 낯선 이방인이 나타난다. 추락하는 비행기와 함께였다.그는 1차 세계대전을 치르던 도중 독일군 진영에 스파이로 잠입했다가 발각되는 바람에 그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곳까지 발을 들여놓게 된 스티브(크리스 파인)였다. 독일이 일으킨 세계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