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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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DRM와 개인 선택의 자유에 관해
3년전 DRM에 관한 토론 보고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엔 DRM 문제와 복돌 관련 문제 때문에 DRM의 장점과 문제점, 그리고 이 대안으로 나온 DRM-Free에 관해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던 시점이고, 사실상 지금은 시들한 문제긴 합니다만 그래도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노파심에 쓰지만 저는 이 문제를 복돌 문제나 테크니컬 이슈, 보안성의 의미 관련해서 엮고 싶지 않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DRM이냐 DRM-Free냐는 그냥 선호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어서 쓰는 거에요. 그거가지고 나는 니가 왜 그걸 쓰는 지 모르겠다고, 선호하는 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근데 이걸 가지고 완곡하게 돌려쓰는 행태를 보게 되는데, 애초에 언급조차 할 필요가 없는 문제를 거론한 것부터가
난 DRM이 너무 싫다.
이전에도 DRM에 대해서 욕을 했었는데 요새 상황을 보니 요즘 DRM들은 그때보다도 패악질이 심한것 같음 바로 최근의 UWP와 데누보 말인데 얘들에서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게임 파일을 수정하지 못하게 한다는 거임. 난 게임 파일을 수정함으로써 오래된 게임의 바인딩 등 호환 문제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FOV, 그리고 기타 숨겨진 옵션 설정에 유용하게 사용해왔고 또 한글패치나 드물게는 모드도 다 게임 파일 수정이 있어서 가능한게 많았음 하지만 UWP는 아예 손댈수 없게 원천 차단해버려서 설정파일 한개 건들수가 없고 데누보는 비교적 케바케지만 보통 실행파일만큼은 철저히 틀어막기 때문에 실행파일 변조로 한글화가 되었던 많은 케이스들을 생각하면 참 암울할 따름 오죽하면 베데스다가 모드호환때

나는 왜 아캄 시티를 복돌로 해야 했는가
제 스팀 계정과 컴퓨터에는 세개의 아캄 시티가 있습니다. 아캄 시티 아캄 시티 GOTY 아캄 시티 복돌 전 아캄 시티가 나오자마자 구매했으며 DLC도 모두 구입했었지만 정품을 포기하고 복돌로 게임을 클리어했습니다. 최근 아캄 나이트 DRM 문제가 불거지는걸 보니 바로 제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이번엔 제가 왜 아캄 시티를 복돌로 해야만 했는지 기억을 짚어보겠습니다. 아캄 시티의 DRM은 GFWL와 SecuROM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SecuROM롬은 설치시 인증을 담당하며 GFWL는 세이브와 도전과제, DRM 등의 역할을 하는 통합 플랫폼이었지만 매우 불안정한것으로 유명했죠. 전 대부분의 경우 클라우드보다는 로컬 계정을 선호하기 때
엑박원: NO DRM
드디어(?) 마소가 백기를 들었군요. 요약: 1. 중고거래 및 게임 대여 가능 2. 엑원은 최초 부팅 시에만 인증(콘솔 인증, 인터넷 연결 필요). 이후 인터넷 연결 없이 오프라인으로 게임 플레이 가능. 3. 24시간당 1회 인증 필요없음 4. 지역제한 없음 5. 다운로드한 게임은 인터넷 연결과 상관없이 플레이 가능 6. 게임 디스크는 360때처럼 사용 가능. 단 디스크 게임은 일종의 인증장치로 인스톨 후에도 디스크를 넣어야 함 7. 패밀리 셰어링 삭제 1. 이로서 승부는 원점... 은 아니고, 엑원을 거지같게 만들어 줬던 3가지 요소 중 하나가 사라졌네요. 남은건 499$과 키넥트. 2. 일단 제가 보기엔 퍼블리셔들이 밀어주고 마소가 총대 맨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