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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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첫사랑의 씁쓸함을 넘어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첫사랑의 씁쓸함을 넘어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원제는 「You Are the Apple of My Eye」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뜻이다. 지성과 이보영이 결혼식에서 사용하기도 해 화제가 된 문구이기도 하다. 영화는 바로 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그 시절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의 그 시절은 새하얀 백지였다. 우리는 그 종이에 볼펜으로 무엇이든 쓰고 그릴 수 있다. 한번 채우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었지만 아무것이나 할 수 없었다.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 갈 때마다 수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히려 너무나 소중했기에 서투를 수밖에 없었다. 그 시절 우리들은 모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1
색드립이 과하다하여 어어언제부터 적어뒀는데 이제야 보게 되었다. 감독: 구파도 출연: 가진동, 진영희 -역시 잊어버릴까봐 써두는 줄거리 공부에 관심없고 장난치기만 좋아하는 남학생 커징텅과 모범학생 션자이가 서로 티격대다가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 진연희, 전에 영화 '청설'에서 청각장애인으로 나왔었지 지인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미모 포텐 퐉 어느 학교에나 꼭 한 명씩 있는 그런 참한 처자로 나온다 커징텅.. 처음에 자전거 타고 슝 달리면서 나올 때는 음 그냥 개구지게 생긴 젊은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매력 ㅠㅠb 둘이서 사귀지는 않지만 티격티격대면서 서로 은근히 챙겨주면서 (요즘엔 이런 걸 '썸탄다'고 표현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표현...) 설렘... 막 설레.... 커징텅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_ (2012.9.9)](https://img.zoomtrend.com/2012/09/16/f0049445_504f4b7d38b51.jpg)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_ (2012.9.9)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 2011)드라마, 로맨스 | 107 분 | 15세 이상 | 대만 | 2012.08.22 개봉감독 | 구파도출연 | 가진동, 진연희, 장호전, 학소문, 채창헌제작/배급사 | (주)미로비젼 보는내내 우리나라 영화 [클래식]이 생각났다.[클래식]을 훨씬 어렸을 때,지금보다 훨씬 말랑한 감성을 가지고 있을때 봐서 그런지그정도의 감동을 받진 못했지만. 사실 [클레식]처럼 진지하게 사랑을 이야기하진 않는다.오히려 바보같은 첫사랑을 할때 경험했던우리들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클리셰덩어리로 추억을 미화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주인공 커징턴의 매력과 범상치 않은 결말은 충분히 즐거웠다고 생각함. +주인공역의 가진동이라는 배우

아는 사람 있을까 모르겠지만...
사실 별건 아닌데, 문득 티비 보다 떠올라서.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CF 메인모델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남자주인공, 가진동. 의외의 곳에서 익숙한 얼굴이 보이면 괜히 길에서 아는 사람 만난 것처럼 반가움. 가진동은 날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