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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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을 훌륭하게 본 기억이 없다. 전체적인 만듦새는 좋은 편이었지만, 지나친 한국화신파라던가 신파라던가 신파라던가와 더불어 장르적인 쾌감은 그리 크지 않았다는 데에 그 이유가 있다. 생각보다 좀비 영화들을 꽤 좋아하는 편이거든. 근데 이번엔 다른 것도 아니고 초능력을 주 소재로 한 수퍼히어로 영화다. 에서 살짝 데었다한들 내가 이걸 기대 안 할 수가 있었겠나. 허나 막상 공개된 영화는 이도저도 아닌 김빠진 콜라 같은 느낌. 덕분에 일반 관객들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고, 흥행으로만 따져도 이미 처참히 실패했다. 개봉 일주일 만에 사실상 종영수순이니까.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어째 그 정도 취급까지 받을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본다. 스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염력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작품 '부산행'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제법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점도 있고, 류승룡이 오랜만에 출연하는 작품이라 이번 작품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였는데요... 기대치에 많이 미달한 결과물이었습니다... 감독의 전작 '부산행'에서와 달리 이번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가 강하게 투영되었습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는 그것이 도리어 독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매우 이질적인 다른 요소와 섞여 각자의 특질이 상쇄되었기 때문이에요... 선전에서처럼 이 작품은 주인공 석헌(류승룡)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되고 그에 따라 유머러스한 해프닝이 벌어졌는데, 그러한 요소는 예상만큼 크게 비중있게 다루어지
인간적인 영웅을 그린 판타지 영화 '염력'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 20대에 치킨집으로 대박을 터트린 신루미(심은경), 하지만 성공의 단맛에 취해 있기에는 그녀를 둘러싼 환경이 지나치게 까칠하다. 그녀가 세든 시장 내 점포 건물과 주변의 상점들이 재개발로 인해 모두 비워주어야 할 처지, 그렇다면 적어도 권리금 등 제대로 된 보상이라도 이뤄져야 하나 이를 맡은 건설사는 정당한 보상 절차 따위는 생략한 채 용역을 대거 동원, 막무가내로 세입자들을 사지로 내몰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루미의 어머니(김영선)가 목숨을 잃게 되고, 이후 세입자들과 건설사의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는데...한편 젊은 시절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가족 해체의 아픔을 겪은 뒤 나홀로 독립한 루미 아버지(류승룡)는 은행 경비원으로 근무 중이다. 어느날 등산로에서

염력, 2018
염력 예고편이랑 포스터 보면 딱 어떨지 느껴지는데 보고나서 딱 그 느낌.다들 엄청 즐겁게 웃던데, 하하하 하면서.(나는 류승룡의 염력 몸짓에 너무 웃겨서 울면서 봤다 ㅋㅋㅋㅋ)난 몸개그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이제 설 연휴도 다가오고. 온 가족 옹기종기 모여서 보기 딱 좋네. 그러면서 예전에 용산에 있었던 일도 생각하고 그러는거지. 그때도 류승룡이 염력을 이용했었으면 참 좋았겠다, 하면서. 봤을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뭐. 문화의 날이라 오천원에 봐서 내가 많이 너그러운걸까. 그래도 난 재밌었다. 류승룡이 염력 이용해서 탑 쌓아 놓은 거는 지금 생각해도 계속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아직까지 최고 몸개그ㅋㅋ


